그... 솔직히 AGF관련 전부 다 읽은건 아니고 전부 다 볼 수 도 없거니와 가지도 않았기에 무슨일이 얼마나 벌어졌는지도 모르고
현장에 있다해도 뭔일이 났는지도 모르는 이바닥 상황 흔한거 감안한다면 나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겠다만
그냥 요 근래 심각하게 느끼는거 몇가지 주절거려볼려함
3가지정도 주절거려볼거 같은데, 첫빠따로 일단 어찌되든 나와같은 개개인이 아니라 단체로 묶어버릴려고 하는거
두번째로 개개인마다의 각자 영위하는 코스프레
세번째로 빌런 개념 자체
첫번째로 솔직히 전에 말한대로 남 코스프레 하는데 니가 뭐 보태준거 있냐가 제일 관건이겠다만. (실제로 보태주는 사람 많은거 아는데... 이 글에서 그런 교양있고 기품있으며 물질적, 정신적으로 이타심과 배려심깊은 여러분들 제외하고) 왜 계속 저사람, 혹은 나 가 아니라 우리, 혹은 단체로 묶을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사람이 어느 팀 소속이였고 팀활동중에 일어난일이면 묶을 수 있다고 보지만, 그냥 카테고리로 묶어서 자제시키고 자정작용을 할려고 한다? 이거 잘못하면 사적제제라서 쇠고랑찰 수 도 있는 사안인거 알사람 알꺼임. 이바닥에 오래계시는 분들이 괜히 그냥 뒤로만 말 돌리고 입닦던지 아니면 아예 말 자체를 안꺼낼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거 생각하면 편함. 그냥 저사람이랑 안놀고 안엮이면 될거 입밖으로, 혹은 손가락 한번 잘못놀리는 순간 잘못되면 골아파지는거 알사람 아는것도 그렇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사람은 자기돈으로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영위하는거임. 물론 범죄가 일어나는 순간 방관하면 안되는건 당연하지만. 저 사람이 그렇게 놀고 그러겠다는데 개개인 스스로 대처와 처신을 잘 하는 방법을 터득해야함... '쟤 빌런이니까 단체행동으로 쟤 활동 못하게 해야한다' 이게 아니라, '저사람이랑 가까이 하면 내가 귀찮고 힘드니까 난 그냥 멀리할래' 라는 개인으로서 그 상황 자체에 대한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여유를 가지는게 우선임...
AGF때 어떤 밀코어 몇몇이 난리피워서 막 사과시키겠다, 제제하겠다라는 얘기 나오는데, 그냥 내 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조언으로서는 그냥 건들지 않는게 맞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는데 애초에 여긴 절도 아니고 여기 사람들은 중도 아님. 대표적으로 코코갤에 글 쓰니까 코코갤이라는 공통된 취미생활, 혹은 관심사로 엮인 커뮤니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소속감은 그 소속하는곳이 사회통념상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갖추었다던지, 혹은 공통된 이념과 사상으로 공동의 목표를 쟁취하고자 모였을때나 찾으셈...
두번째로 그냥 애니든 영화같은 미디어믹스 코스프레 포함해서 하는얘긴데...
결국 코스프레 행위 자체가 돈과 굉장히 직결됨. 퀄리티 좋길 바라면 그만큼 돈을 더 쓸 수 밖에 없고. 대한민국 경제상황에서 그 어느 누구든 작정하면 천돈까지는 취미생활에 순수히 쏟아부을 수 있는 여력이 갖추어져있다라고 감히 얘기함. (대출포함)
문제라면 실제로 대출받아서 코스하는애들은... 초 극소수일꺼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애들이 아니라 저금을 하거나 여윳돈, 혹은 용돈으로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많고. 여기서 코스프레에 온전히 쓸 수 있는 돈 액수 자체에 큰 차이가 생김.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퀄≒돈이라는 상관관계가 직접적으로 성립하는 상황에서. 굳이 더 따져야할까.
밀코가지고 적는글에 이얘기가 왜 나오냐면... 밀코가 굉장히 극단적으로 개개인의 경제상황에따라 극명하게 나뉨
누구는 중고장터, 혹은 드래곤볼로 알리제 상하의 10~20으로 맞추는데, 누구는 헬멧에만 몇백에 총을 제외하고 악세서리만 한명 밀코풀셋 맞출 수 있을정도의 금액으로 떡칠하고 다니거든
문제가 뭐냐면... 이게 퀄을 따진다는것이 아니라, 10~20으로 맞췄던 위아래 아반떼로 질렀던 상관없이 일단 이정도로 빈부격차가 나는 상황에서... 다들 알다시피 대다수는 십단위도 후반넘어가면 쉽지 않거든... 문제라면 여기서 갈라치기가 은연중에 시작된다는거랑... 갈라치기 시작하면서 그 어떤 모임이 생기면 그 이후는 알꺼야... 그렇게 일단 모이고나면 서로서로 상대방에 대한 사실 하나 없이 주어진 정보만으로 무엇이든 판단하고, 무엇보다 뭉치고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생기다보니 무엇이든 일단 저지르고 보는거
여기서 문제라면 저런 상황에 놓인 사람들 대부분 어떤 문제가 시작되면 외부의 도움을 받을려고 하지않고, 내부에서 위안을 찾을려고 노력을 한다는게 문제임... 왜냐면 외부의 도움은 당장 돈나갈거밖에 안보이거든.
뭐... 경제적 상황 외에도 어떤 단체든 일단 모이고 제정신 아니면 문제가 생기더라고... 최근에 몇몇 얘기 들었는데 참...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코스어인데 통제가 안됐댄다...
세번째로 빌런 자체에 대한 개념인데... 이거 위 첫번째, 두번째 연장선임
계속 단체를 강조하는데 이걸 왜 계속 강조를 하냐면, 이바닥 애들 치고 멘헤라 아닌애들 극히 드믊다는거 알사람 알꺼고. 남을 통해서 위안을 얻고 남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사회적 지위, 자아실현부터 기초적인 생활에 필요한 욕구까지)를 해소하는 애들 많은거 알꺼임.
다시금 내 주관적인 시각으로서, 코스프레는 그냥 개인이 하고싶어서 하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 입장에서, 단체행동, 혹은 일종의 단체형성을 통해서 생길 수 있는 상황으로서 대표적인게 정보의 통제임
빌런이 잘못안했다라고 하는게 아님. 그 누구던 빌런이 될 수 있다는거 알꺼고 자기도 모르게 정말 아무런 사회통념적이던 뭐가되었던 객관적인 잘못 1도 없는데 자기가 빌런이 될 수 도 있음.
간단하게. 코코갤에서 B라는 사람이 A한테서 피해를 받았다고 얘기를 했다고 봤을때, 코코갤이야 워낙 크고 사람많이 왕래하다보니까 실제로 이런일까지는 안일어나고 고닉고로시 아닌이상 알아서 컷되지만, 그 피해 자체가 객관적으로 설명이 가능하고 그 누구도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OK지만, 이게 주관적으로 배달거지들이나 리뷰거지들마냥 징징대는거면 그 누구도 납득 안하겠지
하지만 위에 얘기한 정보통제가 된 어떠한 그룹이 있다면 얘기가 많이 달라짐. 저 B라는 사람의 친한 친구들끼리 톡방에 내용을 올린다면, 그 B의 친구들은 B한테 동조하지 B를 나무라지는 않음. 만약 정보를 찾을려고 해도 B가 발광해버리면 그 찾을려는 애가 더 이상한사람 되어버리는거고.
이런 순리가 흔한 이바닥에서 빌런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구축해야하는가를 일단 곰곰히 잘 생각해야하고, 나한테는 빌런인데 다른사람한테는 존나 절친이거나 천사일 수 도 있고, 무엇보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어느누구하나 완벽한사람 어디있겠냐만
솔직히 이바닥 있으면서 가정교육 EBS로도 못받은애들 너무 많이보여서 뭔일이 나던 그려러니 함. 그냥 순간순간 못배우고 천박한 행동거지 튀어나오는거 기초교육이라도 제대로 받았을까가 아니라 저새끼는 도데체 자라온환경이 어땟길래도 아니고 그냥 존나 귀찮고 피곤해서 배고프다 뭐먹지밖에 생각안난다
시발 솔직히 빌런이 뭐 대수냐 평소 행동거지랑 말투 튀어나오는거만 보고들어도 어디 면전앞에서 천박하게 구는게 좀 어린애들 앞에서 기품있고 당당하고 멋진 취미생활을 영위하는 교양인이라고 못할망정 자라나는 코스 꿈나무들이 뭘보고 배우겠니 어!
피곤하다
긴글추
먼일인지 몰겠지만 우선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