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할가 아무리 서로 뉴비고 그렇다지만 결국
사진사와 코스어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로 협력해서 남 보여줄만한 사진을 건진다'잖아?
근데 여기서 솔직히 여기 갤 구조상 사진사가 좀 손해보고 들어간단 말임?
남자가 여자옷 입은거 찍어서 뭐하냐 + 심지어는 남자가 남자옷 입은것도 개성 없으면 여자가 여자옷 찍은거에 비해 관심 잘 못받음.
게다가 여기가 이상하리만큼 큼직한 코스계 유일의 남초 커뮤니티라는건데
그럼 결국 여기서 사진사가 얻을 건 왁자지껄한 분위기나 편안함 뿐인데
거기서 또 친한애들 사진 찍어주고 이런 거로 더 친해지고 하면서 저런 이득을 보던 건데
이게 결국 서로 불편해지고 뒷얘기 나오고 저격 나오고 하면 진짜 얻을게 하나도 없어져버리는 구조가 나온단 말임?
참 이게 사진사랑 코스어란게 아무리 서로 결도 다르고 서로 이해하기도 어렵다지만
솔직히 내 기준으로 볼땐 여기 갤러리 기준으로만 볼 땐 사이좋게 지낼 때 편익을 더 얻어가는 건 코스어였는데
뭔가 시끌시끌한 일 있을 때 마다 유동닉한테 일방 딜교 걸려서 얻어맞는 건 사진사 쪽인거 같아서 참 그럴 때가 있음
물론.. 사진사중에도 이상한 사람 있고, 코스어중에도 무결한 사람 있겠다만
그래서라도 더 서로 배려하면서 잇어야대는건데, 참 머랄가 미묘해 요즘 보면...
유일한건 관리자가 사진사가 아니라는 점도 있음
마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