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갤 톡방서 코코갤 주딱이 얘기 술술 잘푸는게 좋아서 와볼까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네...;
옛날(10년도 더 전)에도 주변에 문제 있고 시끄러워서 코스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코로나 때 사진취미 붙어서 7서코부터 진사 해보고 있음.
일단 코스계라는게 육체미와 관련이 있다보니 그런쪽으로 종종 문제가 터지는건 뭐 어쩔 수 없다 치는데,
오덕들 아니랄까봐 대인관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도 많고 (-> 문제 터지면 상황을 악화시킴)
과거부터 소설 이상의 일들도 많았고, 그래서인지 그냥 소설을 써도 신빙성있게 취급되고 그럼. (-> 없는 문제를 만듬)
거기다 이쪽 사람들을 한군데 모아놓아 보면 10대~40대 남녀로 다양하고,
서로 다른 역할이 직접적으로 협업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코스어-수주-메이크-사진사-운영 등등)
상호이해 부족을 넘어 경우에 따라선 정상적인 의사소통도 힘들거임.
쉽게 말해 코스프레 커뮤니티가 기본적으로 끌고가야하는 다양성은
국내의 학교/회사 등 일반적 조직의 다양성을 가볍게 초월하기 때문에
구성원간 의사소통을 할 때는 조금 더 배려가 필요함.
따라서 디씨나 트위터라고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누구 불태우고 하는거는 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ㄹㅇ 코스만큼 다양한 연령대에 다양한 역할이 엮이는 곳 드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