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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트윈하던 동생이 행사 끝나고


자기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라?? 남녀 차별이 너무 심하다고 ㅋㅋㅋㅋ




자기는 몇달간 힘들게 소품을 만들어서 대회 나갈정도로 고퀼로 만들었는데


사진사 분들이 자기는 커녕 자기보다 수준떨어지는 여자코스어 아니면 


같이 다니던 세미여자 (나 말하는거임) 를 더 관심 가지고 지켜본다는거임 ㅋㅋㅋㅋ



실제로 포토라인도 3번정도 내가 세웠으니까



뭐 여기까지는 코스좀 오래할면 아는 사실이니까 '그냥 힘내 ㅎㅎ 왜 그래 아마추어처럼ㅎㅎ' 하고 넘어갈려는데







나 때문에도 충격받았다는거임 ㅋㅋ 뭔소리임 하니까


어떤 40대 사진사분이 그냥 내 바로 앞 1m 에서서 대놓고 아래에서 위로 스캔하고 갔다는거야 ㅋㅋㅋㅋㅋ


그거하고 어떤 30대 사진사분이 나 사진찍으러와서 말걸다가 팔보고 남자에요? 하고 그냥 간거하고




나는 이런 차별??? 암튼 이런게 익숙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나갔는데


동생은 이거보고 너무 충격받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성별전선 최전방에 서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흠흠


난 코스는 어울리냐 안어울리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그냥 이쁜 '여자' 찍고싶어서 오는 사람도 있을꺼아니야?


이런건 개인취미인데 내가 뭐라할수는 없지?..;;;


난 그래서 사진 요청들어오면 오히려 미안해서 내가 먼저 저 남자인데 괜찮으세요 하고 물어봄


어떻게 보면 저사람들은 속아서 찍는걸수도 있잖아 뭐 알고 찍는분도 계실수도 있고




ㅎㅎㅎ 이러면 여기서 그냥 찍는 사람도 계시고 그냥 가시는분도 계시고


좀 심했던 분은 뭐라하고 가시는거 까지 있긴했음 ㅎㅎㅎㅎ




ㅎㅎ;;; 개자뻑 오지게 했지만 물론 나도 티가 많이 남 ㅇㅇ


걍 키가 작으니까 뒤에서 보고 몰라서 말걸어주신거겠지


아 그리고 최근엔 마스크써서 얼굴을 거진 다 가려 속는분들이 늘어난거겠지???






ㅎㅎ 이런 재수없는 자뻑성 글 내가 생각해도 재수없어서 안쓰는데 아래 사진사 글보고 생각나서 써봄 ㅎㅎ


나 못생겼고 마스크빨임 이건 그냥 들었던썰 푸는거임





아 별개로 난 코스볼때 여5장남장 이런거 상관안하고 저퀼 고퀼만 봄 어울리냐 안어울리냐 


화장도 안하고 가발도 이상한데 어린이 캐릭하는 남자분들 극혐하는건 따른게 아니라 걍 코스에 안어울려서 극혐하는거고


얼굴완전 강남 언니고 몸매도 제시제이 같은데 막 순수한 시골아가씨 캐릭이런거 하면 똑같이 극혐 뭐 이쪽은 사진사들은 환장하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