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코스프레 좀 하다가
사진찍고 다녔음 접었다가 성인되서 몇번 좀 하고 그랬지
코스프레고 사진이고 둘다 퀄리티 ㅈ박았으니까 감안

코스프레할 때 촬영회나 행사 뛰어보고 또 작게 행사 주최측 스태프로 해봤음
나는 다행히도 지인들 만나면서 남코어 배척은 없었음
사람 잘 만나서 그런가 어떻게 오프에서 보고 온라인에서 대화하고 하다보니 친한사람들 끼리 단톡방 생기고 재밌었음 계속 아는 사람 늘리는 것도 괜찮았고

가끔 이상한 애들은 알아서 거르면 됨
근데 확실히 사진은 잘 안찍혀서 슬프긴함
그래서 사진사로 넘어갔나봄

사진찍는거 1:1은 내 실력이 구려서 양심상 못했고 단체로 촬영가거나 촬영회가서 좋아보이는 사람 붙잡고 찍거나 행사장에서 찍었는데 재밌었음 사진은 구렸지만...

그냥 재밌으면 하면 된다
한번뿐인 인생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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