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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코스에 관심 있었는데 버튜버 시작한 걸 계기로 하꼬 방송 홍보도 해볼 겸 자캐코스를 결심. 바로 옷 만들고 명함 하나 뽑아서 출격했음. 옷 갈아입고 대기줄에서 어버버 거리는데 앞에 서 계신 분이 사진 찍자고 해주시고 말 걸어주셔서 긴장 풀고 댕김. 네. 어정쩡하게 한 손에 음료수 든 플라스크 들고 얼룩 잔뜩 묻은 가운 입고 다니던 사람입니다. 사진 찍으신 분들 중에 몇 분 용기내서 명함 건내드렸는데 괜찮았으려나 모르겠다.....암튼 용기를 얻었으니 내일도 갈 예정입니다..내일도 사진 찍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