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0대의 마지막을 보내며 존나게 할게 없어서 혼자 AGF를 갔다가
아 코스프레 뭐지? 재밌어보이는데? 라고 생각한게 시초
바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구매하기 시작...
화장품이랑 코스복장 가발 등등..
1월 15일부터 준비시작했는데 19일부터 일주일동안 일본출장이 있어서 진짜 뭐 제대로 준비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고
설연휴라 택배도 오고가기 힘들어서 굉장히 타이트 ㅠㅠ 였다
어찌됐든 다 준비했는데 도무지 평생 화장안해본 내가 화장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돈주고 맡겼는데 아주 괜찮게 나와서 대만족
갤 눈팅해보니까 거기에 있던 코스어 갤럼 엄청많았네 ㅎ 잘몰랐음
아무튼 해보니까 진짜 재밌더라 이제 30대됐는데 너무 늦게 시작했나 싶기도 하지만 ㅎ...
어떻게 운이 좋았는지 사진찍어달라고 10번 정도 부탁받아서
와 진짜 기분 짱좋더라
내일은 명일방주 닥터로 가니까 혹시 보이면 말걸어줘 찐따라서 엄청 반가워할거야
늦었다고ㅓ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이제라도 가끔 해볼려 ㅠㅠ
와 렌즈 혹시 어디서 구하셨음? 진짜 이쁘다
렌즈미 C-141!
머찌시다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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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 ㅠㅠ 그래도 만족입니다
고죠 무량공처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읍니다!!
감사감사!!
와 화장 어디서 한거인???
보부상에서 메쿠사 구해요에서 찾았어 ㅋㅋ 샘플허용으로 1.5에 받음
흰색 화장 진짜 어렵던데 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