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0대의 마지막을 보내며 존나게 할게 없어서 혼자 AGF를 갔다가


아 코스프레 뭐지? 재밌어보이는데? 라고 생각한게 시초



바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구매하기 시작...


화장품이랑 코스복장 가발 등등..



1월 15일부터 준비시작했는데 19일부터 일주일동안 일본출장이 있어서 진짜 뭐 제대로 준비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고

설연휴라 택배도 오고가기 힘들어서 굉장히 타이트 ㅠㅠ 였다


어찌됐든 다 준비했는데 도무지 평생 화장안해본 내가 화장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돈주고 맡겼는데 아주 괜찮게 나와서 대만족


갤 눈팅해보니까 거기에 있던 코스어 갤럼 엄청많았네 ㅎ 잘몰랐음


아무튼 해보니까 진짜 재밌더라 이제 30대됐는데 너무 늦게 시작했나 싶기도 하지만 ㅎ...


어떻게 운이 좋았는지 사진찍어달라고 10번 정도 부탁받아서 

와 진짜 기분 짱좋더라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46c633a96f831c5b71758c1107bd76ec3664a787c3bf57976f61fc3300a


0490f719b1846bf020b5c6b236ef203e420f63f4fb33fdff09


0490f719b1846fff20b5c6b236ef203e52bb94172a2cfa6f


0490f719b1846cf020b5c6b236ef203e263f3fd0afb69fdeac





arknights doctor


내일은 명일방주 닥터로 가니까 혹시 보이면 말걸어줘 찐따라서 엄청 반가워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