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갤에 제 사진이 올라와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합니다....ㅎ
저는 7월 양일 서코에 모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비록 여러가지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당시에 참여했던 코스어들 여러분들 덕분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정말 다들 멋있고 예쁘게 하고 오셔서 더욱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서코날 코스를 하게 된 계기는 사심채우기였습니다.
아 코스하시는 분들이랑 사진을 쉽게찍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하면 접근을 쉽게 할 수 있을까하다가 코스를 하고가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 싶어서 했는데 이제는 안하고 가면 허전하게 되었네요.
그럼 앞으로도 코스를 하고 올거냔 대답에는 거의 그렇게 하고 올 거 같다입니다.
SNS나 코스관련 커뮤를 하냐는 질문에는 저는 하지 않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겁니다.
그 이유는 저는 코스가 주 취미가 아닙니다.
그래서 코스프레 쪽은 거의 안하는 편이라 관련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관심분야도 있고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떡밥과도 관련이 있어서 설령 SNS를 하더라고 공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팀을 꾸릴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럴생각은 앞으로도 없습니다.
일단 저는 화장을 할 수 없습니다.
화장을 하고나면 다음날은 말그대로 얼굴에 온갖것들이 나고 화끈거리는 등 말그대로 지랄병을 하기 때문에 화장은 아예 안합니다.
그리고 팀을 꾸려서 하면 제 마음대로 하기도 힘들거 같아서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어서 팀을 만들거나 소속될 일은 없을겁니다.
여기 글들을 둘러다보다가 한가지 캐치한것이 있는데 코스하거나 기껏 준비했더니 비주류 캐릭터거나 눈에 잘 안띄이는데 있어서 사진한장 찍자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워하신 분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서코같은 행사가 있으면 제가 좀 더 나대고(?) 좀 더 걸어서 여러분들이 한장이라도 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즐거운 코스프레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P.S:아 제가 어디 있나고요???
그건 비.밀 이 아나고 페이데이 코스하신 분 사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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