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콜옵 보면 안 믿길 수도 있겠지만 초창기 콜옵은 사실성 높은 fps로 나왔고 멀티 방들도 대부분이 수섬이었음.

아마 이 기조가 콜옵2 정도까지 이어지다가 콜옵4:모던 워페어 나오면서부터 많이 캐주얼 해졌던 것으로 기억.

그리고 블옵2부터 근미래에 발 걸치더니 어드밴스드 워페어부터 미래전 뇌절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노잼 되더라.


레인보우 식스도 레이븐 쉴드까지는 잘 하다가 레드 스톰이 좆망 하면서 유비가 베가스 내놨는데 그냥 딴 게임 되버려서 끊음.

반면에 배필이 이 때 현대전 잘 내놔서 넘어 갈까 했는데 콜옵만 10년 넘게 해서 그런가 영 손이 안 가서 결국 안 했고.


이번 모던 리부트는 캐주얼과 사실성을 둘 다 잡으려고 한 것 같은데 나는 좋은 시도라고 봄.

주류 여론인 양키쪽에서 계속 요구 했던 것도 괜히 미래전 뿅뿅 게임 만들지 말고 제대로 된 택티컬 슈팅으로 만들어 달라는 거였고...

결론은 수섬충이든 아니든 서로 쓸 때 없는 부심 부리지 말고 걍 지 하고 싶은 거 하면 된다는 틀딱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