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맵에 플레이어를 널부러놓고 자기장 개념만 따오고 배틀로얄이라고 구색만 맞춰놓음


배그나 에펙같은건 원 위치 따라서 어느 지역을 선점해야겠다, 적이 뒤에 몇분대 있고 저기 몇있으니 언제 들어간다 안간다 선택이 있는데


워존은 그냥 감자탕집 어린이 놀이방 존나큰곳에 애새끼들 풀어놓은듯한 느낌임

(구석탱이에 있나 중앙에 있나 바닥에 공이 있는건 어디나 똑같은식. 말 그대로 그냥 꼴리는대로 노는거)


그러다보니 특정 지역을 이동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낌. 탈것을 구할 필요가 없고 탈것을 타면 나 여기있소 죽여주시오 어그로만 존나끌림


그냥 도심 빌딩 젤 높은곳 점령? 해도 전략적으로 메리트가 없음. 오히려 사방에서 위 존나 쳐다보고 벌집됨.

높은곳도 워낙 공간이 넓어서 굴라그 탈출한새끼들이 근처 낙하해서 뒤치기 들어오거나 사방에서 오는거 커버가 안되니 무조건 뚫림

고지대를 먹고 유리하게 싸운다고 불특정 다수의 분대를 상대하는것보다 원 깎아들어가면서 앞만보고 싸우는쪽이 훨씬 유리함


맵이 배틀로얄에 맞게 장소를 설계한게 아니라 기존 시가전 맵을 대충 짬뽕한느낌임



걍 그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