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시리즈엔 3개의 배틀로얄이 존재하는데 2개는 잘 알고 있는

2018년 블옵4의 블랙아웃, 2020년 모던의 워존이고 나머지 하나는

생소할 수 있는데 2017년 콜옵 온라인의 배틀로얄임. 정확한

명칭은 잘모르겠으나 일단 기본꼴은 배틀로얄임.


콜오브듀티 온라인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보면



중국 텐센트와 액티비전 상하이, 레이븐 소프트웨어(모던 리마스터 제작, 모던 워존 공동 제작)가 제작한

부분유료화 게임으로 2012년 액티비전과 계약하여 제작이 시작된 게임임.


중국은 당시 게임 콘솔판매가 금지되어 있어서 (플스, 엑박. 2014년1월 7일 다시 허용)

콘솔 강세 게임 중 하나인 콜옵이 중국에서 끼질 못했다고 함. 그런데 텐센트는

크로스 파이어를 대체하기 위하여 여러 fps게임들을 몰색하고 있었고

그러다 콜오브듀티와의 연계를 생각해내면서 서로 협력하여 콜옵 온라인을

내놓게 된듯 보임. 중문 뉴스를 번역기로 읽어서 대충 본 거라 확실하진 않음


해당 게임은 2013년 클베를 실시하고 15년쯤 출시가 되었음. 낮은 컴사양도 돌아가게끔

그래픽이 하향된 모던2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는데 여기에 모던1~3, 블옵1~2, 어드밴스드 워페어 등

여러 콜옵의 요소를 차용하였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스까 콜옵인거임.





전체적인 게임의 모습은 국내 fps 게임과 비슷함.

기간제 총기 및 오퍼, 각종 총기 스킨이 있으며

여러 오리지널 모드들이 마련되어 있음.

국내로 치면 카스와 카스 온라인과의 차이를 생각하면 될 듯.


여튼 이런 온라인 게임에

2017년 12월쯤 배틀로얄 게임 모드가 출시됨






해당 모드를 해본적은 없어서 실제로 어떤진 모르는데 설명에 따르면
18인으로 시작하며, 밤과 낮 개념이 있고 여기에 가끔 지진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난다고 함

전체적인 게임의 형태는 초기의 배틀로얄 게임을 따라 만들었다 보니
워존보단 블옵4와 닮아있음. 체력을 아이템을 써서 회복하고 총기 부착물을
따로 파밍하는 모습을 보면 배그같은 초기 배틀로얄이 생각날 듯 함.
다만 인원이 적은 만큼 맵이 작아서 탈것은 없고 매칭시간이 짧아
위 두 게임과 경험 면에서 상이한 편임.

워존과 비슷한 점이 있다면 딱 하나 정도 있는데 총기 등급제가 적용되어 있다는 점 정도임.
그런데 성능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름. 그 밖에 자기장이 아닌 가스가 조여오는 형태는
워존을 떠오르게 하지만 방독면 개념은 없음


어쩌면 액티비전은 여기서 콜옵식 배틀로얄을 처음 시도해보며
응을 테스트해 보고 다른 국가에서 서비스할 생각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콜옵 온라인은 본래 중문 음성이 기본인 게임인데
저 모드에선 영음이 나온다는 점임. 콜옵 온라인은 출시 초엔 영음을 썼지만 나중엔 중문으로
다 갈아치운 걸로 알고 있음. 그런데 그런 시점에서 신규 모드에 영음을 집어넣었다는 건
좀 이례적이라고 생각됨



콜옵 정보 둘러보면서 레이븐 소프트웨어 보고 주저리 해봄
워존에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콜옵 온라인에 여러 불만을 품고 vpn 쓰면서 본 게임에
들어오려는 듯.

희소식이 하나 있다면 추후에 중국에서 콜옵이 정발될 수도
있다는 점임. 왜 희소식이냐면 정식으로 정발되면
중국섭이 따로 생길 수 있어서임.

작년 말쯤 텐센트에선 게임 유저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모던워페어 나오면 니들 살래? 라는 등의 질문 등이 담겨져 있었다고 함. 
아마 판매하게 되면 텐센트 자사의 wegames 라는 자사 플랫폼에 내놓을
모양인듯. 그 밖에도 액티비전과 텐센트의 계약 만료
문제가 거론되는 것 같은데 이 문제는 잘 모르겠음

만약 중국섭이 나오면 일본 섭에 유입되는 중국인들이
대거 줄어들거라 예상됨. 그럼 중국발 핵쟁이 유입이나
가속기 (vpn)을 써서 불안정한 접속 상태를 보이는 인원이
감소되겠지. 그러므로 중국에서의 공식 정발을 빌어주자.
혹은 그냥 게임이 아예 막히길 빌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