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안 한 15팀 좀 넘게 만난 것 같은데 수질이 넘실거린다.


대부분 애들은 잘하고 못하고, 마이크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팀플 빡세게 하려는 애들이 많음.

칼 빽업에 템 잘나눠주고 부활도 긁어모아 시켜줌.

처음이야 어색하다가 주둥이 풀리면 윾쾌한 경우도 많고.



그런데 몇 병신 새끼들 때문에 분위기 갑분싸 되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님



이제 막 30랭 돌입한 뉴비한테 유령에 소음기는 왜 안꼈냐고 거진 1시간 반동안 지랄하는 놈


헬기타는데 경고떠서 내리자니까 괜찮다고 하다가 플레어 못 터트려서 3판을 내리 뒤지는 놈


2번째 가스에 아군하나 뒤져서 살리자고 돈 몰아주니까 갑자기 자기가 한번 더 사는 게 낫다고 부활키트 사는 애미뒤진 새끼


처음 시작하고 임무하고 있는데 지혼자 2~300m 떨어지 곳에 불나방 하며 뒤져놓고 왜 전투 안하냐고 하는 미친 놈


굴라그에서 위치 브리핑 해준다며 방향 반대로 말해주다가 아군 뒤지면 쳐웃는 새끼


1데스 = 1한숨 우한폐렴 걸린 씹새끼


향후 플레이 설계 들어가는데 의견물어봐도 입꾹 닫고 있다가 뒤지기만 하면 불만 쏟아내는 놈




별별 인간군상 존나게 많음

내 경험상 30% 정도 확률로 병신 걸리는 듯




갤디코 해볼까 고민하는 놈들은 한판 때려보고 느낌싸하다 싶으면 다른 방으로 탈주해라.

병신들 보단 그래도 멀쩡한 놈들이 많으니 괜히 멘탈 두들겨 맞을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