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 몸무게 96
나이 29 모쏠아다 직장 알바 경험 없음
군대 병장 만기 제대 (인생 유일 업적)
대학 졸업하고 공기업 ncs 2년째 공부 낙방. 면접까지 간적도 없음
내 동생은 일본 유학가서 이미 일본 소프트뱅크 취업, 스시녀랑 내년 결혼 예정
우리 아버지 항상 나 보고 왜 하필 동생같지않은 덜떨어진 새끼가 태어나서 뒤룩뒤룩 살만 쪘냐고 함
7년전에 군대에서 월급 모으고 모아서 산 게이밍노트북으로 이번 모던 신작 최하옵 50프레임으로 돌림.
게임도 부모님몰래 소액결제로 구매함. 눈치 못채게 배틀코인 충전 한달에 1만원씩 5달 동안 끌어모음.
우리 엄마는 그래도 장남 듬직하다고 매일 위로해줌

이렇게 쓰니까 구라같지만 ㄹㅇ로 진짜임. 그냥 중소기업 가서  돈이라도 벌고 싶은데도 아버지의 내가 장남이라는 이유 때문에 최소 공기업가야한다고 반대함. 하기도 싫은 ncs 공부하면서 자기전 1시간 콜옵하는게 내 낙이었는데 그마저도 어제 아버지한테 들켜서 오늘 노트북 뺏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