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테러 받는 걸 충분히 이해하게될 정도임



미군, 영국군이 죽이는 아랍인은 테러리스트


러시아군이 죽이는 아랍인은 무고한 시민



이 관점을 유지해서인지 너무 노골적이고 유치하게 느껴지더라


전작에도 러시아가 빌런인 경우 많긴 했지만 그 때는 일종의 비정규군, 쿠데타 세력 성향이 짙었는데


이번 작은 그런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어서 너무 몰입이 안됨



등장인물들도 너무 많은데 각자가 어느 순간부터 베스트프렌드인 마냥 있으니까


이야기를 따라가지를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