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은 오래전 부터 라이브 액션 영상이나

실제 게임 플레이가 담긴 영상을 여럿 제작했었음

여기선 여러 VFX 업체나 뮤지션과의 협업이 이뤄지기도 함






2015년 콜옵 블옵3의 라이브 액션 광고

https://www.dailymotion.com/video/x3o02t3






09년 콜옵인 모던2에서 쓰인 에미넴의 Till i collapse


그러다 2013년 콜옵인 고스트 출시 때는 뮤지션과의 파트너쉽을 맺었는데

대부분 알다시피 에미넴이었음. 이때는 다른 콜옵과는 다르게 아예 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 게임을 집어넣는 마케팅을 펼쳤었음






인터넷에 따르면 에미넴 쪽 매니저가 먼저 액티비전에 접촉했는데

게임사는 서로의 명성을 잘 알고 있으니 그걸 잘 활용활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게임 분위기에도 맞는 것 같아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함

물론 그런 뒤론 콜옵에 별다른 뮤지션과의 협업은 없었음

https://www.eminem.pro/en/how-call-of-duty-and-activisionblizzard-scored-eminem-s-first-new-song-in-over-two-years.html





어쩌면 이러한 콜라보는 이후에 한국에서의 홍보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은 듦. 본토와 비슷하게 래퍼를 섭외해서

젊고 속도감 있는 게임의 감각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 싶음

그렇게 해서 나온게 작년에 겜 사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Mnet에 올라온 영상




블코에 올라온 같은 영상


이거였고 게이머들에겐 비교적 악평을, 일반 음악 팬들은 호평을 받았던걸로 기억은 함

가디언즈의 지코 광고 보다는 낫다는 의견아 주를 이뤘던 걸로 아는데

음악과 게임의 관련성 등에서 좀 의문이 많았던 것 같음. 그 밖에도

해당 뮤지션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함




그러고보면 이번 모던워페어는 거의 게임영상 위주로 광고가 나온것 같음

예전처럼 라이브 액션 광고도 나오지 않아서 좀 의아스럽긴 했음

게임 본질에 충실하자는 의미인건가 싶기도 함



다만 일본에선 간략하게나마 라이브 액션 광고가 나오긴 했었지




광고 및 제작기


본토에선 그냥저냥 반응은 괜찮았던 모양임. 레딧에서도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도 뭐 봐줄만은 하다 정도의 반응이었던 걸로 앎

과거 일본판 광고보다는 나아보이긴 했음






닌텐도 DS판 콜옵4:모던1광고


모던2 광고

블옵1 광고


저렇게 광고해주는 걸 보면 콜옵이 일본 내에선 꽤 잘 팔리는 모양임

오래전 부터 콜옵 서버가 일본 정도에 있던걸 생각하면 그런것 같음

지금 모던도 일반 게임은 잘 모르겠으나 지상전은 왠만하면

일본에 위치한 vultr 서버로 연결되는 꼴 보면 여전히 그런것 같고







일본 내 개최된 블옵4 최강전인데 조회수가 꽤 되보임

한국의 경우엔




2017년 인피니트 워페어 아시안 챔피언쉽 공식 경기가 OGN을 통해서 방송되었는데 조회수가 낮은 편이긴

(참고로 한국내 콜옵 소식통인 찰리 블로거가 해당 대회의 해설자로 나왔었음)




여기서 해당 대회의 이벤트로 아이돌이 나와서 게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영상과 경기 영상 사이에 조회수가 큰 차이가 나는걸 보면

당시 콜옵의 위치가 어땠는지 대략 알 수 있을듯 싶




여튼 앞으로 한국에서도 콜옵 광고들을 TV들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인지도가 과거보다는 올라간 것 같으니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은 됨

지하철 광고라도 붙어 있어도 좋을것 같긴 함. 다만 블코가 하필이면 블옵4 때

마케팅을 거하게 하였다 게임이 빠르게 사그라 드는걸 지켜봤었기에

과연 그때처럼 또 다시 해줄지는 의문이 듦



글 답없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콜옵 좀 오래가서

유저층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