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망게임에 얼마 안되는 추억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착한 핵쟁이다
므려 경험치 뻥튀기방을 만들고 팀데스매치 기준으로 엔드 스코어를 엄청 늘려놔서 무조건 2판 안에 만랩이 가능하게 해줬다
이 때 명성 시스템이 아주 요상해서 무슨 야구단 만들기 시스템으로 바꿔놨었는데 이게 나중에 황금칼하고 완전자동 기관권총 먹으려면 10번 찍어야되게 패치해서 중요해짐
얘를 만난건 이 패치 이전이다
고스트는 지금처럼 전술핵이 없었고 kem 스트라이크라는 적이 전멸하되 게임이 끝나지 않고 적에게 강력한 디버프를 주며 일부 맵은 지형을 뒤틀어버리는 킬스트릭이 있었다
그래서 써도 작업장엔 영향이 없다
심지어 걔는 쓰지도 않았음
그냥 그 당시 전형적인 무적+에임 핵쟁이었는데 게임이 끝나고 로비에 들어가면 캐릭터 바꿔서 렙작하라고 안내까지 해주던 애였다
어차피 특전하고 무기는 레벨이 아니라 토큰 모아서 여는 식이라 자주 쓰는거만 열면 되서 불편함도 없었다
그렇게 4번 만랩을 찍고나니 질려버렸다
게임 한판의 길이도 길고 하루종일 총질하려니 피곤하지
그래서 나갔다
한달 뒤인가 패치함
기관권총 아킴보는 못하게 막은 고스트였지만 권총닌자 한창 재미나게 하던 시절이었어서 나에게는 필수탬이었고 그때 명성 다 해치울껄 하는 후회가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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