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오픈 마인드다. 미국에게만 상을 몰아주지 않는다.


우리들은 관대하다. 공정하다




뭐 이런 식의 어필 느낌이 든단 말이지.




특히 다른 나라에 주더라도 선진1등급의 나라에 주기보다는


2~3등급 레벨 나라에 .. 주게 되면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것처럼 보이는 효과도 크고..


한국이 그런 포지션에 매우 적절하지.



아주 완전히 인지도 없는 국가도 아니고..그렇다고 선진1등급 계열 국가도 아니고..





요새는 솔직히 시상식이니 뭐니 다... 곧이곧대로 안보이고 ..권위도 그다지 못 느끼겠고


그냥 정치질로 밖에 안보임.


그렇다고 무의미 하다는 건 아닌데.. 막 눈물 쏟으며 감격 감동하고..그럴만한 가치가 크게 안 느껴짐.


최근 몇년간 아카데미만 봐도 급격히 pc화된게 보이지


2017년 문라이트 흑인 동성애 영화

2018년 셰이프오브워터 장애인과 괴물의 사랑(+백인 남자 악당)

2019년 그린북 부유한 흑인 동성애자 피아니스트와 무식하고 거친 백인 운전기사의 우정

2020년 기생충 빈부격차 문제를 다룬 아시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