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주유소 처음 볼 때
주유소 본 건 일단 극후반에 푸쉬하는 쪽의 적 머릿수를 최대로 잡아도
다른 쪽에 적이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할 수 있음
그래서 우익 쪽인 보라가 푸쉬하다가도 주유소를 보는건 이상하지 않음
하지만 얘는 정조준을 때렸거든, 눈이 침침해서 정조준을 때릴수도 있지만
보통 저건 그냥 누구 쪼을 수 있어서 당긴거라고 봄
헌데 얘한테 렐라급 에임 이동을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총을 조준경도 안 단 커스텀 쓰는 새기 치곤
무언가를 봐서 쪼았다기엔 에임 처리가 굉장히 어색함
이걸 팀이 브리핑 해줘서 봤어요 하는건 병신 같은 소리인게
보라가 0점충이라 할 일 일일히 말해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저기 체크하는거 자체는 우익이 해야하는 당연한 일임
근데 미니맵 팀원 방향 보면 알겠지만 그 전까지 팀은 주유소쪽 신경도 안 씀
뭐 그래도 이건 관전 화면엔 안 보이고
개인 화면에서 본 썸띵이 있다고 치자
22초, 도대체 뭘 보고 쏘는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허공에 프리파이어를 함
뭐 팀원의 RPG 때문에 놀란 건물 내 움직이는 적이 지나가다
총알에 긁히리라 하는걸 기대하나 모르겠다만
문제는 추가적인 적이 담벽에서 쫀다거나,
보던 주유소 방면에서 쪼을수도 있는건데
저 상황에서 재장전까지 하게 장거리 프리파이어를 할 이유가?
29초, 이거 전 26초에 스쳐 지나가는 총알 이펙트 보이는데
주유소에서 날아온거지 트럭 뒤는 아니였음
적 튀어나오기 직전에도 몇번 보이는데
총알각 보면 도로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 트럭 뒤는 아님
또 뒤에 주황만 주유소를 같이 봐주고 있는데
서로 사선이 겹쳤기 때문에 보라보다 주황의 시야가 더 트였다 생각하긴 힘듦
이윽고 트럭에서 나오는 적은 위에 초록, 하늘은 앞에 보느라 정신 없어 브리핑이 될 수가 없고
그림자도 뭣도 안 보이는데 나오기 전부터 벽에다가 에임 가져다대면서 따라나오는게 매우 웃김
33초 때 전력질주를 하다가도 깔짝깔짝 정조준 할 준비하다가
정조준 땡기자마자 적 나오는 것도 코메디
그래서 적을 이론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순간부터
얘가 정조준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쉬프트를 땐 순간까지 따지면 0.1초 정도임
인간이 반응할 수 있는 이론적인 시간이 0.1초인데,
얘는 분명히 우익으로서 옥상 패고 엄폐물 끼고 크게 돌 생각을 할텐데
0.1초도 안 되서 쉬프트에서 손을 뗐다는건 트럭 코너를 돌기도 전에 쉬프트를 뗄 생각이였다는거임
그럼 뭐 장갑판 넣고 뛰려고 했나? 할 수도 있는데 사선 노출되는 코너를 돌고 나서 장갑판? 아니지
에임 위치도 너무 적절한데 이건 우연이였다고 하면 할 말은 없음
근데 총겜에서 스위퍼 역할을 많이 해본 놈들이면 알겠지만
저기서 굳이 쉬프트를 사선 노출되게 나가서 뗄 이유가 딱히 없음
그냥 더 뛰어나가서 각 만들어 보려다 적 보이면 멈추고 쏘는거지
아마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얘는 ESP 를 쓰고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뛰다가 보고 멈춰서 조준하는 그 짧은 순간도
손해보기 싫어서 저런다고 판단할 수 있음
일단 얘 관전 심하게 의식하는애라 관전 4명 붙으면 그냥 바로 죽어버리더라 그리고 핵해명 방송 켰던적잇는데 c4랑 화염병으로 계속 자살만하는 수준이엿음 5판인가 햇는데 kda 평처 3 에 5 도 안나왓을걸
근데 영상은 증거가 안될거같음 의심이 가면 확실한 증거를 모으고 터트려야지 이런식으로 하면 쟤는 " 아 나 의심받는구나 조만간 사려야지" 하면 그만인거임 ㅋ
설명이 필요하다는거 자체가 뺴박증거가 아니라고생각함 증거가 되는 영상이면 저 디코에 올려서 밴때리면그만인데 그냥 편들어 달라고 올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