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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중고딩때 일진마냥 잘나가면서도

쓰레기 아무데나 안 버리고 침 변기에만 뱉고 했는데,

콜붕이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안되고 스스로 무너지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담배개비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한대 피고왔다.
급식때는 갤러리는커녕 트위치도 잘안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작은 소리로 우물쭈물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냄새난다고 주변에서 수군거리고는 한다
아무리 기분 좋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콜붕이"

하면서 중얼거리니깐 기분도 나빠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