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우리집은 좀 가난한 집이였음
막 존나 못살고 이정도는 아닌데 제약이 좀 생겼지
주변친구들도 가난한 애들이 많았음
그 친구들 중에 김민석이라고 되게 꼼수 잘부리고 장난기 많은 애 있었는데
이새끼가 감탄이 나올정도로 편의점에서 뭘 잘 훔쳤음
학교끝나면 삼각김밥 몇개 훔쳐서 가져오곤 했음
그러다가 나중에 둘이서 훔치려했는데 결국 걸려서 경찰서갈뻔했다 ㅋㅋ
근데 아저씨가 대충 얼굴 보더니 불쌍하다는듯이 그냥 가라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존나 죄송함 피해 엄청나실탠데
나중에 밥 한끼라도 사드리고 싶다

근데 그거 앎?

































나 급식때 친구없는 찐따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