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고졸 정신과 다니는 히키코모리 백수 남자 인데
작년에 친척들 모여 사는 시골 근처로 이사옴(15분 거리에 아빠쪽 친척들 모여 있음)
사촌,친척들이 다 나 대놓고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 하고
아버지는 재혼 하신지 몇년 되었고 이복동생도 생김
형편이 안좋으셔서
추석,제사떄는 안내려 오시고
명절에만 낼려오심...
나는.....가기 싫어도 15분 거리에서
제사,친척들 모이니 안갈수도 없어서 가는데 지옥이 따로 없음..몇일전부터 스트레스 받고 끝나고도 휴울증으로 몇주 스트레스 두통에 시달림....
이번에도 몇일후에 제사 지낼때 우리 아빠,새엄마,이복동생은 안온다고 나라도 오라고(제사 준비 하라고) 작은,큰 엄마가 말씀 하시더라
알겠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는다....
아버지 한테 전화 해서 나 안간다고 친척들 한테 말좀 해달라고(엄마 아프셔서 거기 갔다고 거짓말 해달라고 말했는데)
나보고 그래도 너는 제사 지내야 하지 않냐고 하시더라...
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냐?..
만약 당신이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 생각하고 행동할듯ㅋ
퍼온거 ㅁㅈㅎ
이미 마음은 정해진거같은데 너 마음가는대로 해 너가 빌빌 긴다고 챙겨줄 사람들도 아닐거같은데 친척들 다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서로 가족이라 생각할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