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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안됐네 까비아깝숑


베일 선거운동을 하며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베일을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그저 지지자들에게
미안할뿐이다.
더이상의 선거운동과 갤질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기분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갤질을 할수고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갤질과 계삭과 모두 디씨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박제해라.
그리고 갤디코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저격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