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생겼다고 아줌마들 있는 방에만 들어가는데


주딱은 잘생기고 목소리도 찐따같은게 젊은 언냐들 좋아할 상이라고 지명받아서 불려가더라


언냐들이 평소에 기센 아저씨들 상대하다 보니까


주딱같은 지하철공익 스타일이 먹혀준다더라


주딱은 사타구니에 수북하게 팁 꽂아넣고 가는데


나는 오늘도 할매들 무좀각질 소주에 타서 마시고 왔다


아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