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붕이들도 이 유튜버는 잘 알거임
총기 분석 굉장히 잘하고 빠르게 전달해서
콜붕이들 총기 세팅에 많은 도움을 준 유튜버임.
당연히 아래 쓸 내용은 내 의견이 아닌 저 유튜버의 의견이고
오역 지적 환영
-
3~4시간 정도 플레이한 소감을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당연히 여기서 내가 말한건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만 하고
일단 좋은점 부터 말하겠다.
6:6 맵들인 마이애미, 인공위성 (사막), 모스크바는 모두 잘 만들어진 중형 사이즈 맵들이다.
너무 작아서 혼돈의 도가니를 만드는 맵들도 아니고
너무 넒어서 적을 못찾는 맵들도 아니다.
리스폰 되는 위치와 리스폰 시스템도 잘 작동되었다.
물론 알파라서 리스폰 시스템이 완벽하다고는 말을 못하겠고, 더 플레이 하면 할수록 내가 찾지 못한 문제점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리스폰은 게임을 하고 몇번 죽고 죽이고 나서 바로 좋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이 소식은 작년때 모던 워페어를 하던 나에게 엄청나게 좋은 소식이다.
다음은 로드아웃 시스템이다.
로드아웃 분석은 다른 영상에서 좀더 심도있게 파고들 것이지만 일단 말하자면 잘만들었다.
쉽게 말하면 픽 10 시스템과 건스미스 시스템의 혼종이라 보면된다.
그렇다. 건스미스는 계승되었다. 기본적으로 다섯개 의 부착물까지 달수있고
와일드카드를 이용해 주무기 부착물을 최대로 달수도 있다.
물론 많이 해보지는 않아서 밸런스가 잡혔다고 확정지을순 없지만
로드아웃 시스템은 정말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돌아온 퍽중에 하나가 너무 맘에드는데 바로 닌자 퍽이다.
뭐 정적이라고 불러도 되고. 이 퍽은 본인의 발소리를 줄여주는 것이다.
완전히는 아니고, 조용하게.
닌자를 껴도 뛰어오는 상대는 거리가 가까우면 들리긴 들린다.
또한 유령 퍽도 예전 블랙 옵스 처럼 작동하는데, 오직 움직일때만 퍽이 발동한다.
그렇다고 블랙 옵스 4처럼 뛰다가 멈추면 갑자기 UAV에 취약해지는 그런게 아니라 한 2~3초 동안은 가만히 있어도 퍽이 유지가 된다. 장전이나 그런 행위를 하라고 이렇게 만든거같다.
이 두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변경점이고 돌아와서 기쁘다.
건스미스에서 변경되어서 정말 좋은건
진짜로 스탯 변경점을 퍼센테이지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제발 모던 워페어처럼 히든 스탯만 없었으면 좋겠다.
TTK도 맘에드는 변경점인데 이것도 다른 영상에서 심도있게 설명할것이다.
일단 TTK에 대한 느낌은 정말 좋다.
블랙 옵스 4 처럼 너무 느리지도 않고 모던 워페어처럼 극단적으로 짦지도 않다.
지금까지는 굉장히 맘에든다. 에임이 좀더 중요해졌다는 소리니까.
물론 무기 밸런스는 추후 엄청나게 변경될거같다.
AK-74U는 내가 플레이한 빌드에선 엄청난 행성 파괴 무기다.
그리고 다시 전통적인 미니맵 시스템으로 돌아왔다.
소음기가 장착되지 않은 무기를 발포하면 적이 UAV가 없다 하더라도 미니맵에 네가 찍힌다.
또한 미니맵이 보여주는 공간또한 모던 워페어보다 더 넒어보인다.
이게 좋은 변경점인게 플레이어들에게 대충 큰그림을 그릴 수 있게 더 도움을 줄거 같기 때문이다.
또 맘에든 점은 스코어스트릭의 귀환이다.
오브젝트 플레이와 최대한 오래 생존하는것을 권장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냥 오래 살아남아서 킬만 쌓는게 아니라.
여기서 변경점은 스코어스트릭은 이제 죽어도 초기화가 되지 않는다.
조금 이상한 시스템 같긴 한데, 일단 스코어 스트릭에 쿨타임도 생겼고, 연속으로 킬을 하면 얻는 점수가 더 많아지고.. 뭐 그러니 한번죽이고 한번 죽는 플레이를 반복하면 당연히 큰 킬스트릭은 못부를것이다.
그리고 난 이 시스템은 그렇게 확실하게 답변을 해줄수가 없다. 이 시스템을 평가하려면 더 플레이를 해야한다.
적어도 지금 행복한건 다시 스코어 스트릭으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들어가지는 못했는데 극장(씨에터) 모드가 돌아오는거같다.
뭐 게임 출시에는 바뀔수도 있어서 100% 나온다고 장담은 못하는데
분명히 메뉴에 극장 모드가 있었다. 제발 돌아왔으면 한다.
모던 워페어때 킬캠이랑 하이라이트는 그렇게 잘 작동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잘 작동되는거같고 대단하지도 않은 더블킬 같은게 잡히는 경우가 없었다.
그리고 메달이 돌아왔는데 메달이 좋은점은 당신이 몇번 슈퍼 킬을 했던지 메가 킬을 했던지 다 기록에 남기때문에 나중에 전적을 볼때 재미가 더 해질것이다.
저격의 느낌도 굉장히 좋았다.
내 생각에는 조준 보정도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느낌이 진짜 좋았다.
난 그렇게 저격 유저가 아닌데도 패줌 킬도 해봤고 장거리 사격도 좀 해봐서 되게 재밌었다.
그리고 또 내가 꽤 즐긴건
새 VIP 에스코트 모드다.
리스폰을 못하는 모드인데, 다운된 플레이어를 살릴수는 있지만. 모던 워페어의 사이버 어택을 생각하면 될거같다.
여기서는 VIP인 팀원이 있는데 VIP는 권총밖에 못가지고 두 지점중 한지점까지 탈출하도록 도와주거나 아니면 적들을 다 죽여버리면 이긴다.
반대쪽 팀은 VIP를 사살하면 이기고.
꽤나 재밌었다. 두판밖에 안해봤지만 둘다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리고 이건 호불호가 갈릴텐데
전술 스프린트 (질주 버튼 두번 따닥)가 이번엔 없다.
난 맘에든다. 모던 워페어때 전술 스프린트를 그렇게 딱히 좋아하진 않았고 일단 그 뛰기 버튼을 1년동안 계속 누르느라 손가락이 아파 죽는줄 알았다.
이 정도가 내가 맘에드는 것이였고
이제 비평받을 부분으로 넘어가보자.
내가 확실하지 않거나 맘에들지 않는 부분이다.
첫번째는 애니메이션이다.
불행히도 이 게임의 애니메이션은 모던 워페어에 비해 엄청난 퇴보라 생각된다.
내가 올린 모던 워페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애니메이션은 엄청나게 멋졌다. 이 프랜차이즈에서 탑1을 먹는 애니메이션이었다.
그 외에도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 무기를 다루는 방식, 그런것들이 안타깝게도 콜드워 에서는 모던워페어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오해하진 말아달라. 난 차라리 좋은 게임플레이에 평범한 애니메이션을 개쩌는 애니메이션보다 더 선호할 것이다.
애니메이션이 처음 봤을때 실망 스러웠을 뿐이지 게임 플레이는 모던 워페어보다 더 재밌게 즐길것 같다.
다음은 콜드워 지상전인데...
우리가 플레이 한건 12:12 인데 맵들은 꽤 크고 허허벌판이 많았다.
점령해야할 깃발이 다섯개 (사실 6개임.) 있고 그냥 모던 워페어의 지상전이다. 아니면 스케일 큰 점령전.
탱크도 있는데 진짜 부수기 힘들다. 로켓런처도 탱크에 흠집을 못주는거 같다.
뭐 그건 밸런스 패치로 해결해 주겠지만
내 생각에 이 모드가 그리려는 큰 그림은 딱히 먹히지 않을거라 생각이 된다.
스폰 지점을 선택 할 수도 없고, 모던 워페어 지상전은 가능했지만.
모던 워페어 처럼 분대 시스템도 없다.
무슨 말이냐면 스폰은 그냥 6:6처럼 게임이 정해준대로 리스폰 한다는 소리고
분대 플레이가 없는건 이런 큰 맵에서 상대방의 뒤를 치거나 하는 그런 플레이가 불가능 해진다는 소리다.
콜드워의 대규모 전은 그렇게 재밌게 플레이 하지 못하였다.
만약 이대로 시스템이 나온다면 난 6:6을 더 재밌게 할거같다.
그리고 처형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선 내 의견인데 액티비전이 처형 있다고 컨펌함.)
그리고 무기 점검도 없다. (이 부분도 액티비전이 있을거라고 컨펌함.)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건데
아군의 시퍼런 점이 벽을 너머서도 보인다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의견이 다르니까 옵션으로 끄고 켜고를 할수 있었음 좋겠다.
왜냐면 게임하다가 아군이랑 겹친 적을 봤는데 아군의 점이랑 적이 겹쳐서 잠시 에임이 헷갈려서 죽었던적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만점은
인게임에서 지연시간 (핑)을 볼수가 없고
우측에 뜨는 네트워크 경고 아이콘 같은걸 끌수가 없다.
내가 할땐 핑이 꽤나 높았던거같은데 나도 아니까 그만 깜빡거렸으면 좋겠다.
이정도로 불만점들이 있다.
핑 확인 정도는 AAA게임에 기본이라고 생각하니까 정식 출시땐 넣어줬음 좋겠다.
이정도가 나의 콜드워에 대한 의견이다.
결론적으론, 6:6에 대해선 굉장히 긍정적으로 본다. 내 작년 모던 워페어 플레이를 보면 알겠지만 모던 워페어의 6:6은 오히려 화만 났다.
콜드 워의 6:6은 굉장히 잘 이뤄질거같고 나의 의견도 굉장히 긍정적이다.
전체적인 게임플레이는 블랙 옵스 1과 2를 합친거같은데 그래도 애니메이션은 모던워페어 2019 처럼이라도 뽑아줬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굉장히 잘 뽑혔다.
지상전은 딱히 재미가 없었고, 분대 시스템이나 스폰 지점 지정이 없다면 즐기지 않을것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난 6:6이라도 즐길것이다.
난 이렇게 재밌는 6:6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
3줄요약
1. 6:6 맵디자인 훌륭하고 게임플레이 매우 좋음
2. 애니메이션 실망스러움, 지상전 노잼임
3. 세줄 요약용 세줄
모션만 진짜 좀 고쳐주면 씹갓겜 가능일텐데
게임플레이는 ㄹㅇ 재밌나보네
그 맨날 요약하는 애가 당일날 올리지 않았노? 하지만 장문 번역 ㅇㅂ - dc App
아 그러냐? ㅈㅅ
나는 콜드워 뜬 날 해서 대충대충했는데 얘가 훨 잘해놨으니까 좋은거 아니냐?
얼티밋 구매자로서 좋은 소식이다
걍 모던 단점 소식 듣고 단점만 고친게 장점이고 나머진 ㅄ이라는거 같은데
애니메이션 지상전 시스템같은거 퇴보한것도 꽤 보이고 건스미스나 닌자 탑텐픽 같은거 좋아진것도 있는데 자세한건 까봐야 알듯 일단 예구는 부정적이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