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군인은 일개 소비재에 불과하단걸 포네틱코드 we are taylor 라는 11챕터의 장송곡으로 간주해냈고 


마지막 라이프미션의 연출과 사랑하던 여자도 삶도 빌붙어사는 현실조차 부정당한후 울부짖으면서 죽어가는 플레이어의 절규는 

내가 플레이해본게임중 제일 몽환적이고 끔찍한 미션이었음 


좀 이해하기 힘들게 꼬아놔서 제일 클리어률이 적은 캠페인이란 오명이 생겼지만 

살면서 본 FPS 캠페인중 제일 맛간 경험이었고 오직 트레이아크만 만들어낼수있는 게임이었다 


이번 콜드워도 잘빼어져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