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행복클전 중인데 뒤에서 왠 모기 씨발년이 "앙 오빠 너무 잘한다 ♥" 이딴 좆같은 소릴 내는게 들리길래 뒤를 봄


왠 돼지 같은것이 서든어택을 하면서 드럼통 뒤에서 컨트롤로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헤헤 사라졌다~! 나왔다 ♡" 이 씹지랄을 하며 육중한 비계덩어리에서 나오는 풍부한 저음을 어거지고 코로 내보내는 발성을 쓰고 있더라


그 뒤로 게임내에서 여자라고 하면 그 돼지년이 떠오르게 됨


근데 그런 돼지년들도 남자들은 환장해서 미치더라


다른 게임 하다가 토크온에 여자 들어오니까 "야 혜지가 접속하니까 게임 분위기가 밝아진다 ㅎ" 이 지랄 하는거 보고 바로 클랜 탈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