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테러 때문에 전세계에 최첨단 방공 시스템이 쫙 깔림
자동적으로 공군 퇴화, 육군에 더 집중하고 특수부대 역할이 커짐
그러다가 DNI라고 뇌에 컴퓨터 삽입하는 수술이 나오고 활용할 곳이 높은 장애인 치료나 특수부대에 널리 퍼짐
거기서 특수부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잘 있는 팔다리를 사지 절단 후 기계팔과 기계 다리 이식함
사지절단이라는 트라우마 때문에 수술 중 사망하거나 수술 후에 우울증 걸리고 미쳐버리는 상황이 많았음에도 강행함
결국 최첨단 특수부대인 블랙옵스는 전원 팔다리 기계 수술 받고 그덕분에 벽을 타거나 적이나 시설을 해킹하거나 등등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을 얻게됨
이런 흥미로운 세계관을 좆같은 스토리텔링과 코옵 강제하는 좆같은 맵으로 말아먹은거 실화냐?
스토리 자체만 놓고 보면 공익을 위해 개인의 권리를 탄압하고 마음대로 통제해도 되느냐에 대해서 심도있는 질문을 던지는 캠페인인데 어줍잖은 반전 때문에 그다지 감흥이 안 옴
스노든 관련 사태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자체는 흥미로웠으나 블옵3 캠페인이 오1픈월드 형식으로 제작되다 엎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저 상태로 나와서 실망스럽긴 했음
세계관이 흥미롭긴 한데 블옵으로 만든건 오판이었다 생각함
난 그래도 캠페인 나름 재밌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