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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어. 우리가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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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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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의 에어쇼와 해군들의 장식으로 


멋있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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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들려오는 난수방송의 여성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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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는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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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헬렌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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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난수방송은 계속해서 케네디의 암살 직전 영상을 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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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게임이 잡아주는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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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는 결국 세뇌에서 풀려나지 못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런 새끼를 레이건앞에 놔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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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안토니 감독하에


제이슨 블룬델


댄 번팅 


패트 드와이어


등등 훌륭한 사람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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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는 사실 죽지 않았다.


그는 펜타곤 지하에서 끊임없이 좀비들을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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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때의 나는 그야말로 초딩중의 쌉초딩이었기에


스토리보단 게임플레이가 잔인하고 시원해서 마음에 들었다.


그때도 스토리를 찾아보곤 했지만 12살 뇌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대충 레즈노프 메이슨 그런것만 알았고 


다시 10년이 넘어서 이 게임을 다시 해보니 다시 한번끔 트레이아크의 최고 명작임은 부정 할 수 없다.


모던 1 ~ 블옵 2까지 콜옵의 황금기는 이어졌지만


콜옵 고스트, 블랙 옵스 3 이후로 콜옵이 휘청이기 시작하고


블랙 옵스 4로 쐐기를 박아 콜옵은 더이상 재기 불능상태가 빠지는가에 싶었지만


모던 워페어 2019로 다시한번 날아 올랐다.


그런 흥행 연쇄를 콜드워가 다시 해낼수 있을까?


뭘 만들던 재미가 있으면 뇌절이 아니고


재미가 없으면 뇌절이다.


블랙 옵스는 그런점에서 뇌절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렇게 만들기로 했고 나는 그냥 게임하는 사람일뿐인데 


블랙 옵스 1을 해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콜드 워가 흥행할지? 잘뽑힐지? 그건 나오기 전까진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론 내가 좋아하는 두 배경, 현대전, 냉전 둘중 하나인 냉전을 컨셉으로 골랐기에 잘 만들었음 하는 바람이다.


애니메이션, 총기 사운드가 맥이 빠지는건 이제 돌이킬순 없지만 블랙 옵스1을 하면서 딱히 사운드, 애니메이션이 구닥다리, 아 옛날냄새나, 재탕 오지네


느낌은 안들었고 켐페인 자체의 스토리 구조와 컨셉이 너무나도 명확하고 잘 만들어졌기에 나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모던 2019의 몰입도가 '그 도로'에서 파악 죽는 것과는 너무 대조되는 상황


아무쪼록 콜옵의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