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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도 큰 개성이 없고 스토리도 큰 개성이 없음. (람보식 영국군 미션만 빼고, 단 페가수스 다리를 지키는 미션만은 제외.)

이름바 플레이어도, 아군도, 적군도 죄다 특별한 이렇다 할 설정도 없는 밀심들임.

그러나 게임성에 충실하고 분위기와 핍진성을 잘 지켜줘서 몰입감과 분위기는 최고였다.


나는 뭔가 밀심 같은 캐릭터들이 특별한 설정이 없어 가지고 더 정감이 간다.

이런 캐릭터들이 배경에 잘 어울려서 몰입감도 좋은 이유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