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다크 서티에서 제시카 차스테인이 연기한 마야
그리고 이번작 라스웰
둘다 직접 현장에선 안뛰지만 작전목표를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여성요원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라스웰도 마야에게서 어느정도 모티브를 따온 건 분명함
하지만 라스웰 쪽이 좀 더 스토리적으로 어설퍼보이는 이유는 따로 있음
제로다크서티는 마야의 활약상이랑 고생을 전부 다 보여주니까 얘가 오사마 잡으려고 왜 이렇게 혈안이 되어있고 왜 마지막에 성공하고 나서도 저렇게 허망해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됨.
근데 모워는 일단 FPS게임 특성상 라스웰의 활동은 컷씬에서밖에 볼 수 없고(실제로 캠페인에서 보면 라스웰은 인게임에 나오는 적은 없고 무조건 프리렌더링 컷씬에서만 등장함) CIA의 작전활동은 갓치전사 보로롱과 보빨남의 환장나는 콜라보로밖에 표시되지 않으니 상당히 어설픔
더 좆같은 건 라스웰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걸 보고도 아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해줘야지ㅎㅎ 식으로 일관해서 캐릭터의 입체성이 그냥 아예 종범함
사실 까놓고 보면 보르지크스탄 해방 좆선의 킬스트릭 셔틀 겸해서 니콜라이를 잇는 프라이스의 탑승장비 셔틀밖에 활약상이 없음
옛날 3부작 니콜라이도 탑승장비 셔틀이긴 했지만 어느정도 개성은 있었던 거에 비해 라스웰은 그냥 호구잡힌 년으로밖에 해석이 안됨
보로롱 훼방 전선
게다가 작전 지휘 인원들 그러니까 미군지휘관, 반군 지휘관, 라스웰 이렇게 3명 여자인거 보면 괜히 더 짜증남
라스웰 지금까지 뭐했는지도 모르겠노...
호바 창놈한테 홀린 스폰아지매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