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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시점으로 민간인 학살의 참상을 보여주는거 실제로 괜찮았고, 어쩌면 올바른 PC가 아닐까 생각했음.


러시아 군 존나 나쁜새끼들로 나오는데 병사들끼리 명령 따르는거 의견 분분한것도 묘하게 현실적이었고.


근데 문제는 그 파트 하면서 콜옵하는 기분이 안들었음 ㅋㅋㅋㅋㅋ


내가 기대한 콜옵은 첫 미션이 가장 가까웠는데, 늑대굴 가서 사다리타고 난리치는거랑 파라 어릴적 파트, 죽음의 도로, 이런거는 게임속 게임 느낌?


아니면 언차티드나 툼레이더 1인칭 느낌? 약간 FPS아닌 느낌이었음.


대청소 야간 잠입도 동일하게 생각했던 콜옵은 아니었는데 트레일러에서 워낙 띄워주기도 했고, 또 다른 위에서 말한 미션들이랑은 다르게 특수부대 느낌이 너무 강해서, FPS겜이 아닌 체험 미션임에도 뭔가 밀리터리 느낌이 존나 쌨음.



그리고 언급 많이 안되는데 콜옵 미션 느낌 났는데도 좀 구렸던 부분이 바르코프 가족 저택 들어갈때. 뭔가 게임 볼륨 키우려고 끼워넣은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