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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좀 있음


일단 지금까지 모워 시즌은 배틀패스 하나당 신규오퍼 한 명, 그리고 시즌 미드 패치로 내놓는 신규오퍼 2~3명 이렇게 이어져왔는데

내가 보기엔 시즌6도 비슷하게 배틀패스로 얻는 파라 오퍼 하나/ 시즌 미드 패치로 니콜라이, 그릭스, 그리고 SPAR이라는 코드명만 유툴된 신규오퍼 이렇게 내놓을 것으로 생각됨. 어차피 그릭스는 이미 캠페인에 제대로 된 모델링이 있으니까 그거 기반으로 만들기가 쉽기도 하고.


사실 다 때쳐치우고 많은 팬들이 존 맥태비시가 나오길 바라고 있었겠지만 인워의 상황 상 이번 편 안에 나오는 건 좀 애매하긴 함

뇌피셜로 이유를 한번 싸보자면 다음과 같은데


1. 일단 한솥밥 식구인 트레이아크와 레이븐의 콜드워가 출시되기까지 얼마 시간이 남지않음. 업데이트도 그냥저냥 애매하게 하고 홍보나 떡밥도 덜 뿌리는 건 콜드워에 대한 주목도 팀킬을 막기 위한 두 개발사들 사이의 암묵적 합의로 보임


2. 시즌 5부터 작업시간이 점점 촉박해지고 있어서 새로 모델을 섭외하거나 페이스 모델링을 뜨고 녹음, 모션캡쳐를 할 시간이 부족함. 시즌 5에 출시된 신규 오퍼들은 대사나 처형이 없거나(로제, 벨리칸) , 제대로 된 연기지도 없이 야매로 녹음하거나(모르테), 그것도 아니면 기존 데이터를 대충 재탕하거나(러치)였던 걸 생각하면 소프같은 인기 캐릭터를 시즌5 오퍼들처럼 대충 해서 출시했다간 욕을 바가지로 먹을 걸 알고 일부러 뒤로 미루는 것으로 보임


같은 태스크포스 141출신 오퍼들을 비교해보자면 프라이스, 가즈는 이미 캠페인 내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쉽게 내놓을 수 있었고 고스트는 사후지원이 활발하던 초반에 나온 캐릭터기도 해서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신규 오퍼레이터로 출시할 수 있었겠지만 시즌 5 오퍼 꼬라지들 보면 인워도 이젠 그걸 좀 힘겨워하는 게 딱 보임


즉 떡밥까지 뿌려놓고 결국 안 내놓는 게 괘씸하긴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인워가 소프를 내놓길 기대하는 건 거의 교익이한테 여포를 기대하는 수준임

그래도 그릭스는 사실상 확정인 거 같으니까 거기게나 만족하길



(+ 추가: 소프라는 캐릭터가 일단 프라이스 대위급 모워 프랜차이즈 마스코트라는 점도 고려하면, 이미 뽕이랑 돈 다 빨아먹은 이번 리부트보단 리부트 후속작에서 써먹을 확률도 높을 것 같음. 구시대 모워 그리워하는 골수유저들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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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콜드워 띄워주려고 인워도 슬슬 업뎃 대충 한다

2. 시즌5부터 이미 인워는 시간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3. 1,2를 종합해봤을 때 지금같이 끝물시점에 소프같은 인기 캐가 짜잔하고 나오는 건 어차피 글렀고 나중에 모2 리부트가 나오면 멀티플레이 초반 판매량 캐리하려고 소프 출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