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는 관련없는 사진임을 알립니다

학창시절 , 쉬는시간에 아이들이 삼삼오오 수다를떨고있을때

난 엎드려서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있었다

체육복은 몇번 다시 샀는지 기억조차 나지않는다 ,

나의 학창시절은 .. .안좋은 기억뿐이다 ..

성인이 됐다 ,

요즘 머리를 기르는게 유행인거같다 사실 미용실에

가기 귀찮은 이유도 있지만. 나도 머리도기르고
수염도 길러서 멋있어져 봐야지! , .

비록 아무것도 아닌 나이지만 입에 담배한개피를 무는순간

날 비참하게 만든 세상과 싸워보고 싶어진다 ,




성인이 된지도 2년이나 흘렀다 ..

저번달에 고등학교 동창회를 한다는 문자를 받고

머리를 기르고 수염도 길러서 남자다워진 내모습을 보며

어쩌면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하던 아영이와

잘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날 무시하던 녀석들의 코를 납짝하게 해줄 생각으로

동창회에 참여하려 했지만.. 학창시절 날 지독하게 괴롭히던

영수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접었다

난 왜 아직도 영수를 무서워 하는걸까 ..







오늘 갑자기 내가 속한 디0스코9드에

별 병신이 들어와서 분탕을 치길래

멋있게 몇마디 해주니 꼬리를 내리고 나갔다 .










내가봐도 좀 멋있는거같다 ㅋㅋ

역시 겉모습이 멋있어지니 사람의 생각까지 성숙해지는구나

히토미에서 볼만한 동인지나 찾아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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