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제일 친한 베프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콜옵멀티 하자고 해서 왔음



재밌게 콜옵하고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얘가 카톡을 씹더라고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문자로 물어봤는데 내가 다마작한거 보고 차단했다고 사과하더라


??? 난 비틱은 커녕 자랑도 안했는데 ???


하니까 내 트윗에 인증한거 보고 차단했다더라....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에 욕할수도 없고 화좀내고 풀었는데


존나 이게 뭔가 싶더라



나는 친구들 좋은직장에 취업했을때 롤 다이아찍었다고 할때 모던2 한정판 구했을때 블옵4 걸렀다고 했을때


항상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내일처럼 기뻐하면서 오바를 떨었으면 떨었지 질투한적은 없었는데


여태까지 나만 축하해준건가


친구들은 아니 남들은 내가 잘될때 기뻐해주기는 커녕 싫어하는건가


아니면 오히려 이게 당연한건가 싶어서 얘뿐만 아니라 그냥 여러 관계들에 존나 회의감이 드네



너 콜옵 모던 갤러리 한다며


너가 미안하다고 해서 별 말 안하고 그러지 말라고만 했는데


진짜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