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 3부작






모던 워페어 1 (2007)


해병대 임무중에 계속해서 나오는 음악이다.


특유의 일렉기타 소리와 그야말로 미 해병대의 힘이 느껴지는듯한 음악이다.


이 음악이 첨 등장한건 탱크 분대가 고립되어 샌드니거들에게 공격받고 있는걸 바스케즈 휘하의 해병들이 구하러 가는 임무부터 재생된다.


이 음악의 템플릿은 다른 해병 임무들에서도 많이 쓰여진다.


조금 다르게 믹싱하거나


미 해병대의 마지막 활약인 충격과 공포때까지도 써먹는 음악


충격과 공포에서 에이브람스 탱크가 차량을 짓밞으면서 해병들이 우루루 내리며 저 음악이 재생되는걸 보고 있으면


알아사드 좆됐노 게이야 ㅋㅋㅋㅋ 생각이 들을정도다.


하지만...


아무튼 멀티때 해병대 스폰음악도 이거다 그야말로 시그니쳐




모던 워페어 2 (2009)


모던 워페어 1의 USMC 역할을 이어받은 미 육군 레인저 전용 테마로


웅장한 론 발페의 음악과 미군하면 일렉기타 뽕이 빠질 수가 없다.


모던2를 안해봤다고 해도 마우스끈이 좀 길다 싶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브금


이 역시 멀티에서 레인저들의 스폰 음악이기도 하다.


해당 음악 Extraction Point 는 인 게임 내부에서는 분할되어서 들려진다


가령 앨런 이병의 잠입이 탄로가나 마카로프에게 사망한 직후 브리핑 브금은 초반부 ~ 중반부


후반부는 그 유명한 워싱턴 탈환후 포격중지를 위한 플레어 씬에서 쓰인 부분이다.


(왜 한스 짐머가 아니라 론 발페냐면 한스 짐머는 오프닝 타이틀만 작곡했고 나머지는 그의 수제자인 론 발페가 작곡했음)




모던 워페어 3 (2011)


모던 워페어 3의 마지막 임무인 Dust to Dust 임무 도입부부터 쓰인 임무다.


모던 트릴로지의 마지막 임무를 장식하며 그동안 1,2,3 에서 희생된 캐릭터들을 기억하며 단 두명이 저거넛 수트를 입고 마카로프가 숨어있는 곳을 습격할때의 뽕맛은


지금 해봐도 바지가 지릴정도다.


이때의 명대사는 프라이스의 "This is for Soap" 와 마카로프의 아이러니한 마지막 대사 "Goodbye, Captain Price." 가 되겠다.


마카로프를 교수형 시키고 좌측 상단에 나타나는 Objective Completed 가 뜨는걸 처음 경험해봤다면 그만한 카타르시스도 없을것


다만 난 모던 3 음악 자체는 Iron Lady 의 에펠탑 무너질때 음악이 더 맘에든다.









블랙 옵스 1 (2010)


이름은 펜타곤이라 되어있는데


펜타곤 음악을 어레인지해서 멀티플레이 메뉴 브금으로 바꾼것이다.


두번째 음악이 진짜 펜타곤 임무 진입 브금


치누크에서 존나게큰 펜타곤을 보자마자 나오는 음악으로


이것 역시 미뽕간지를 넣는데 엄청난 역할을 하였다.


이 펜타곤 음악 역시 이후 임무들에도 많이 쓰였다.


가령 우랄 산맥에서 산사태로부터 도망쳐 낙하할때 라던가


등등


블랙 옵스 1의 상징적인 음악이라 해도 될정도다.


난 개인적으로 옥상 쿵짝쿵짝 비트가 더 맘에든다.





블랙 옵스 2 (2012)


당시 부제인 Future is black 의 테마가 아주 잘 들려있는 곡으로


멀티 플레이 메뉴, 싱글 플레이의 마지막 임무인 심판의 날 등등 폭 넒히 쓰인 곡이다.


들어보기엔 씐나는 전자 음악 같지만 듣다보면 존나게 암울한 부분이 섞여있어


블랙 옵스2의 씹간지나는 기술과 존나 막장이된 세상과 정말 어울리는 곡이다.


당시 블옵2가 현역시절이었을때 서버가 터지면 이 음악이 줄창 들려서


진성 콜옵 유저는 서버 터졌을때 나는 음악이다 라고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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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블랙옵스 3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블랙 옵스 4는 게임이 아니라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