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생각해봐도 이번 멀티는 실패한거 같음
워드 피셜론 맵디자인이나 거치, 문 여닫기, 전력 질주등 이런 기능이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를 좁힐려고 만든거라는데.
문제는 애초에 이 기능들 자체가 캠핑을 유리하게 만든다는 점임. 그리고 뉴비들은 이걸 활용할 생각이 없었다는거임.
기존 콜옵에선 유저들이 런앤건하면서 총쏘고 수류탄 던지고 하며 멀티는 이렇다는 이미지를 쌓아옴.
이런 이미지가 콜옵 멀티인데 이번 작에서 유입된 뉴비들도 오히려 런앤건 하려고 하지 캠핑을 하려하지 않음.
그리고 캠핑을 하면 게임 양상이 루즈해지고 짜증나기만 하게됨. 이걸 참을 뉴비들이 있을까?
오히려 생각 비우고 런앤건 하려고 하지. 고인물들도 오히려 런앤건 하고 말고 하는 편이고.
그래도 이러한 기능들이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를 좁힌다고 치자.
그런데 이걸 뉴비만 쓰라는 점이 있을까? 오히려 고인물들은 더 잘쓸수 있음.
고인물들이 오히려 더 좆같이 쓰겠지.
문닫기나 거치 기능도 이러한데 맵 밸런스나 스폰 시스템도 이상함.
맵은 너무 넒게, 숨을곳을 많이 만들었다는거임.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넒어서 적 식별이 어려운 편이고
숨을 곳은 많아서 어디서 적이 나올지 모름. 이러한 맵에서 런앤건을 하면 상당수는 은폐한 적에게 죽기 쉬운편임.
스폰 시스템도 기존 콜옵과 비교하면 이상하게 스폰을 시킴.
죽어서 스폰하게 된다면 적에게 포위당해 구석에 몰린 아군들 사이로 스폰이 됨.
그러한 양상이 되면 맵에 스폰시킬 공간은 많은데 계속 구석에 몰린 아군들 사이로 계속 스폰 좀 하다
다른 곳에서 스폰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밀리면 계속 구석에 몰려 스폰되는게 반복됨.
이러한 상황에선 런앤건을 하려하니 포위한 적들에게 죽고 캠핑을 하려하면 지루하게 되어서 재미도 없게됨.
워드 애들 한번은 클래식 콜옵 멀티 시스템 적용한 모드를 만들어서 로테이션에 넣어서 기존 콜옵 멀티시스템이 모던 리부트에서 괜찮은지 실험해주었음 한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미지 들어가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함
머리, 가슴, 팔, 몸통, 다리로 나뉘어서 데미지 제각각 들어가서 어쩔땐 잘죽고 못죽이고 하는게 많아서 그렇다.
그냥 머리, 몸통, 다리로 나누어서 하면 어떨까 싶음.
맵만 잘만들었으면 딱 좋았는데
실패 맞음
맵 디자인 정말 스트레스 나오게 만들김 했음.
콜옵 시리즈가 가졌었던 단점들만 모아서 극대화시킨게 이번 멀티인듯 ㄹㅇ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