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ㅇㅇ
90년도에 동네치안이 좆같이 안좋고 본업에 피해가 너무많이생겨서 아버지께서 기동순찰대 뛰시고 경찰서에서 총기 지급받았엇음.

강선파여있는 실탄 발사용은 아니고 .38 구경 5발 실린더 리볼버엿음.

재질이 무쇠인가? 할정도로 작은데 존나무거워서 유사시 콜옵1 권총들고 백병전할때처럼 사용해도 문제없던거임.


가스탄 18발 지급받았는데, 진짜 끈적한 최루액 꽉들어서 화약으로 발사하던거였음.


그중 14발은 실제 사용하셧었고 4발이 남아있던상태임.

한번은 중딩때 글옵하다가 집에 혼자여서 갑자기 생각나서 러시안룰렛마냥 한발넣고 돌리고 지랄하다가 안전에서 격발로 바뀐것도 모르고 내얼굴 향해서 발사함.

아무리 화약 적게 들었다해도 ㄹㅇ 소리랑 반동도 장난아니더라.

급식시절 한손으로 감당하기에는 좀 힘들었엇음.
소리도 존나커서 좌우로 이명이 5초~10초정도 들렸엇고.

얼굴에 최루액 다뭍고 크아아아악 외치면서 마른수건으로 다닦고 바람쐐고서 좀 나아짐.


두번째는 아버지께서 술마시는데 점검하다가 발사함.

고딩이후였는데, 그때당시에도 집주변에 성범죄자, 성폭행범 여럿떠서 두발 끼워놧었는데 하필 한발에 문제생겼엇음.

최루액 누출돼서 실린더에 붙어가꼬 두발다 고정된상태였는데, 하버지가 해머코킹한상태로 내쪽향해서 방아쇠 땡김.


술취한 상태셧는데 나 맞는거보고 존나 쪼개면서 술다깨고 최루액 닦는거 도와주심.


3번째도 아버지 술먹다가 그런건데, 나도 같이 술먹고있던때라 아버지랑 러시안 룰렛함.

3번째맞으니까 적응돼서 그냥 수건으로 닦고 밖에서 맥주마시면서 바람쐠.


이후에 총기는 반납함.


쓰고보니 나도 골때린삶은 살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