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갤럼 3명이랑 하면서 깨달음.
내가 오더했고, 거기에 맞춰서 킬도 많이 묵었고
자기가 못해 죽을때 마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1점 갤럼 보고
머리가 명하고 미안하더라.
그래도 5판만에 우승했을 때 기뻐해주는 거에 너무 고마웠다.
예전에는 1선 서서 갤럼들 안죽고 킬많이먹으면 좋아했고
뒤에.이기적으로 겜하는 애들있으면 나만 죽고 생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마음 비우고 갤럼들 백업봐주면서 최대한 버릴거 버리고 열심히할거 열심히하니까
킬뎃 생각도 안들고, 갤럼들도 더 좋은 관점으로 나를 봐주는 것 같아 좋았다.
오히려 더 즐거웠고 재미있게, 더 좋은 킬뎃 얻고 했던 것 같다.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르다.
지랄하는 것과 알려주려고하는 것은 다르다.
나이먹고 게임으로 또 한번 깨달았다.
단순 못한다는 거에 부담 갖지말고 즐겁게 같이하는 갤디코였으면 좋겠다.
ㄹㅇ 언제부터 갤디코가 코우즈마냥 kd에 집착하고 못하는갤러들 탄압했는지 모르겠다
사실 이기적으로 게임하면서 킬뎃 관리하는 애들은 플레이 자체에 눈이 보인다. 그부분에 늘 생리했었고, 그래서 내가 비틱이니 뭐니 욕먹었던 것 같다
근데 정말 착한 갤럼도 많고, 같이 으쌰으쌰해서 우승하는 맛은 정말 갤디코만한게 없는 것 같다
그냥 즐겜 하려다보니 난 이제 빡겜방 되면 너무 피곤하더라 쓰읍 - dc App
그럴땐 방이 없더라도 즐겜 방 을 찾아 들어가는게 맞는 거 같다. 각각 게임에 추구하는 재미가 다르니, 그부분에 대해 병신이니 뭐니 욕할 수 없으니, 본인이 거르고 선택해야하는 것 같다
한명이 즐겜한답시고 놀면 나머지세명은어떻게즐기냐 당연즐겜방가서 각자싸우다 각자뒤지는거지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