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모니터 살돈으로 사양좋은거산다고 자랑함 

디자인도 이쁘다함

친구들이랑 어디놀러갈때 자기노트북으로 겜하자고함


택배받고 좀 무거운데 게임잘돌아간다고 좋아함

처음에는 자기는 노트북에 마이크있다고 마이크안사고 이어폰만쓰다가 

고사양겜돌릴때 이륙하자 친구들한테 비행기소리난다고 쿠사리먹고 부랴부랴 노트북쿨러랑 마이크달린 헤드셋주문함



몇달지난후 갑자기 프레임이 떨어짐

친구들한테 패치하고나서 프레임 떨어지냐고 물어보지만 친구들은 문제가없음

어쩌다 학교에 노트북들고 갈일 생기면 한숨이 푹푹나옴 충전기어뎁터는 휘두르면 배그3뚝도 꺨거같은 무게와두께를가짐

존나 피곤하게 노트북들고 학교왔는데  다른친구들의 맥북,델xps,레노버 씽크패드보니까 존나얇고 가볍고  디자인도 좋음

애써 재네들은 사양존나꾸졌다고  겜도못돌리는 가성비 별로라고 애써 자위하지만 저 친구들은 노트북으로 게임하지않음


친구들이 램을추가하고 ssd를 추가함 

본인도 바꿀까 하고 알아보니 배따기 존나불편함 자기가 배따다 손상입으면 as안됨 

존나 고민하다 마침 지난번에 프레임이 떨어지는게 써멀구리스가 굳고 먼지청소를 해야한다는 정보가 떠올라

배따기를 결심함


케이블 하나둘씩 끊기고 as센터를 찾기시작함

사기전에는  노트북as회사가 전국 24시간 이런말듣고 샀는데 구라였음

왕복 3시간 버스타고 서울올라가서 막상 수리맡길려하니  센터가면 직원들 빡쳐있고 무상수리안된다고하면서 몇달씩걸린다함 


결국 겜트북 산거에대한 후회하면서 자존심생각해서  방학에 노가다뛰고 컴퓨터를 샂지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새로살지 고민하면서 집에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