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즈음,어둑해지는 베르단스크,요즘은 이상한 소문이 나돈다.
거대한 미니건에,파워아머를 입은 병사가
넋(넛)이 나간 채로 돌아다니며 겁탈할 상대를 찾는다는 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