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모던워페어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화난 콜붕일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바꿀 수 없는 민sim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콜드워 좋아해도 널 바꿀 수 없잖아
뒤에 검은옷보고 세발뺐다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