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제국대학 우에노라는 교수가 하치라는 댕댕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하치는 매일매일 교수가 출근할때 시부야역까지 따라가고 퇴근할때 집앞에 마중을 나와있는 착한 댕댕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교수가 급사하는데 그걸 모른 하치는 교수를 기다리다 교수가 오지 않자 3일동안 식음을 전폐함

교수 아내가 친척집에 하치를 맡기는데 잘 안되서 이집저집 전전하면서도 매일 시부야역에서 주인을 기다렸다고 함

그게 유명해져서 충견 하치공이라고 불리면서 시부야역에 동상까지 세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