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러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스윗양남이다
심플한 올백머리의 메이슨이나 관리 따위 없는 더벅머리의 우즈,
그리고 관리를 할 수 없는 대머리의 허드슨과는 다르게
항상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댄디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며
일정하게 찰랑거리도록 웨이브를 넣는 센스도 잊지 않는다
그리고 밤이나 낮이나, 높으신 분들을 알현할 때에도
선글라스를 항상 착용한다
비슷하게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캐릭터로는 허드슨이 있는데
애들러는 얼굴의 큰 흉터, 허드슨은 대머리라는 점에서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는 캐릭터들이
선글라스를 주로 착용한다고 볼 수 있다
애들러는 자기가 흉터를 어디서 얻었는지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는데
그것은 동료들에게 자신이 페르세우스를 추적하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라는 걸 알리기 꺼려서이다
그러므로 애들러는 페르세우스나
그 휘하의 인물에게 얻은 흉터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페르세우스를 찾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라는 내용의 애니 추전좀 쿸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