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그게 무슨말이야...?"


저123붕이는 방독면에 목소리가 막혀 먹먹해진 소리를 내었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는 시드의 모습에 저붕이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나의 사랑인 그녀가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마라 이기야. 니가 두꺼운 철판떼기로 몸을 둘러싸면서 봊1풍당당하게 싸우지않는 전형적인 한남충인걸 잘 알고있다 이기."



" 시드? 그게 대체 무슨..."




저123붕이의 물음에 시드는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저붕이를 노려보았다.


"한남 소추 저123붕이가 만약 여성 요원이라 해도 그 더러운 갑옷이 온몸을 가리는 히잡,차도르랑 뭐가 다르노? 더러운 자지들의 문화에 휘둘리는 발정난 흉자는 굴라그에서 죽는게 답이다 이기야."


" 시드..."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라 6.9 소추소심 한남충아."



시드는 그리 말하며 스트렐라를 꺼내 탄환을 장전하였다.



"함몰갈잦 커엽노 이기."



한 개의 총구가 분노에 찬듯 저붕이를 향해 조준되었다.


"저123붕이버그는 나와 페미니즘을 이어주는 끈이였었노."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시드는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잠깐!"

저123붕이는 자신이 쓰고있던 헬멧을 벗어던졌다.






"쓰니는 날 못알아보겠노?? 쓰니의 영원한 갓치 도미노다 이기."






"도...도미노??"










....




















그렇게 도미노와 시드의 밤은 뜨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