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콜옵 멀티는 배필이라고 평가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으로써 콜옵 스토리가 갑자기 병신 같다고 생각이 들었음

특히 프라이스가 손을 더렵혀서 세상을 구한다는 대목이 기존 모던 트릴로지에 비해서 의미가 되게 축소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기존 모던 생각해보면 CIA 요원이 테러리스트 단체 잡입해서 다른 나라의 무고한 시민들, 비단 러시아인 뿐만 아니라 그 공항에 있었을 무수한 나라의 사람들을 학살하고

전쟁에서 이긴다는 명목하에 미군 모이게 해서 핵으로 대학살하는 놈, 전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핵잠수함에 잡입해서 핵미사일 발사하고 상공인가 대기권인가에서 터트려 전자기기 마비시키는 도박하는 놈, 복수한다고 특수부대 하나하나 죽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는거 보면

확실히 모던 리부트는 할리우드 상업영화에 지나지 않을 시나리오인 것 같음

물론 민간인 납치해서 협박하는 것도 있고 죽어가는 대사관 사람들 그냥 지나치는 것도 있긴한데

2명이서 몰려드는 무장대를 다 막는 것도 아니고 안 구해줬다기 보다는 못 구해줬다고 보는게 맞음

손을 더럽힌다 라는건 어떤 상황에서 못 해서 그렇다라기 보다는 할 수는 있는데 내 이익을 위해서 안 하거나 굳이 안 그래도 되는데 하는게 진짜 손을 더럽히는거라고 생각하거든

실제 중동에서 미군이 군사작전만 하고 그 지역 정리 제대로 안하고 가서 난리난거 보면 알렉스는 병신 캐릭터고 프라이스도 내가 아는 프라이스가 맞나 싶음

샌드 니-거 새끼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모던 리부트 신작 나오면 더 깊이 있는 스토리가 나오겠지?
라고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