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싸웠는데



하루종일 말 안했음



휴가내서 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워존만하고있는데



나 겜하는거 보고 중간에 과자하나 갖다놓고 그냥 가더라



여기서 1차로 좀 미안해짐



지금 밤낮도 바껴가지고 밤에일어남



근데 여자친구가 어제 갑자기 밤에 요리를 하길래 뭐 먹으려하나 했는데 그냥 슥 하고 들어와서 눕고 자더라



근데 오늘 여자친구 출근한사이에 배고파서 냉장고 뒤적이다가 가스렌지위에 보니까 닭볶음탕 있음



손대지도 않은 새거 ㅇㅇ



여자친구가 나 밤에 일어나서 밥 굶을까봐 해놓은것같은데



넘 미안하다 사과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