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글쓴이 예비군 중대 정원70명 따리에 왔는데 나랑 같이들어온 동기가 10명이 같이 들어와가지고 지나 가는 선임들이 우릴볼때마다

"너네 진짜 많이왔다 너네 후임 받을려면 5~7개월 후에 받겠네 ㅋㅋ 수고해라" 라고 할정도로 사람을 안보내고 사람이 적었음

그런데 1개월후 후임이 13명 정도 더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선임들이 "왜이리 많이오냐? 얘네 전역하면 여기 힘들어 지겠네" 라고 말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신교대에서 인원 배정해주는 놈이 그냥 귀찮아서 한곳에 몰빵했다고 함


서론은 접어두고 할려던 이야기가 내가 군부대 배정받고 3개월동안 총을 못받았음 부대정원수를 넘어가지고 총이없었음 그래서 예비군 군부대라서

창고에 예비군 훈련일때 사용하는 m16을 나눠주고 영점 사격하고 총번호 외우고 그랬음


훈련소에서는 K2만 써보고 다른총 안써보겠지 했는데 부대가서 M16을 처음 사용해봄 그때 영점사격할때 K2보다 좋았더라 영점 조절할때도


K2는 ↓여기 아래 동그란부분 있는곳에서 조정하는곳이 있고




M16은 ↓이부분에 있었음

영점조절할때도 K2만 써본내가 M16을처음써봤을때 영점조절 하는법 몰라서 옆에있는 동기한테도 물어봤는데 모른다고했고 서로 얼타고있을때

뒤에서 통제하고있던 작전과장님께서 욕하시면서 "ㅅㅂ련들아 훈련소에서 영점조절하는법도 안배우고왔어?" 라고했을때

속으로 "ㅅㅂ 훈련소에서 K2만 알려주었지 어떻게 M16을 알려주냐" 라고 욕했던 기억이있음


그래서 M16영점조절하고 총쏠때 K2보다 반동착하고 조준한곳에 잘맞추고 나중에 총기분해할때 알아보았지만 구조도 간단하고 조립할때 M16이 좋았음

근데 영점조절 맞췄는데 다시 못쏘는게 아쉬운거야 그래가지고 영점조절 안되었으면 몇번 더쏴볼수있어서 영점조절 안된척할려고

일부러 탄퍼지게 쐈음 그래가지고 총 30발정도 쐇어 5발*6번이렇게해서 M16 사용해봤고

나중에 선임들 한두명씩 전역할때 K2물려받고 다시 영점조절할때 K2 쏴봤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M16처럼 반동이 안착하더라고 그래서 역시 미제는 미제구나 했음

다른 군대 에피소드있으면 다시 글써볼껭


간단하게 M16이 더좋다고 말할려고했는데 긴글이 되어버렸네 재미없을텐데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당

다들 즐콜옵하세용



콜옵이야기 : 진짜 M16 스킨 내줘 인워야 구멍송송난 M16총열 필요없으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