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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노

스토리가 특히 엄청 여운 남고

직접 엔딩을 결정할수 있다는게 이번작의 좋은점 같노

반전에 반전을 더한 예측 불가한 진행방식과

깔끔하게 봐줄만한 그래픽

과거 냉전시대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분위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붙어있는 페르세우스 사진이 너무 잘생겨서 자꾸 생각난다는 것

심영이 사회주의 찬양했던 이유도 이때문이었겠지 

애들러가 세뇌교육한거 들통나면서 뭔가 이용당하던 거 같으면서 찜찜했는데 개운해진 느낌이 들면서

위치 이상한데 말하고 다 죽였노

쿠바에서 헬기타고 올라갈때 아무도 안구하고 혼자 살아나가서 

메이슨이랑 우즈랑 

사이좋게 보내는데 총알맞고 죽는거 슬로우모션으로 보니까 통쾌하더라 
근 몇년간 게임하면서 이만큼 전율이 이는 게임은 없었던거 같음

메이슨 먼저 죽이니까 우즈 풀발해서 죽여버릴꺼야 거리던데

바로 같이 보내버렸노 



슬로우모션으로 죽을때 신음소리 내던데

되게 행복했노

애들러 죽이라길래 문여니까 앉아있어서 쏴 죽였는데

원래는 담뱃불 붙혀주고 죽이나보노

강재로 금연시키고 페르세우스 동무랑 핵 터뜨리고

설날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인생게임 top 5안에 드는 게임인거 같노

벨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