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피로의 주요 원인은 플리커(깜빡임)다.


휴대폰 카메라로 형광등이나 모니터를 비춰봤을 때 가로선이나 흐물흐물한게 보이면 플리커 현상이 있는거다. 이걸 눈이 지속적으로 봤을 때 피로도가 확 올라간다.



1. 컴퓨터 있는 방의 형광등이 삼파장이냐? LED냐?


삼파장의 경우 플리커 현상이 있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또 밝기가 LED보다 낮고 사용할수록 최대밝기가 어두워져서 눈이 침침해지는게 느껴질 것이다.


요즘 안정기까지 통으로 교체해서 LED 등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 삼파장을 이용하면 이참에 LED등으로 바꿔보자 (전선 작업할 때 차단기 다 내리는건 필수)



2. 모니터 밝기보다 주변 밝기(형광등 밝기)가 더 밝아야 한다.


어두운 방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갤질하면 눈이 아픈 경험이 있을 것이다. 주변 밝기보다 더 밝은 디스플레이를 장시간 보게되면 눈이 피로해진다.


위 1과 연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pc방에서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불을 키고 겜하는걸 추천하고 밤이라 불을 꺼야 한다면 LED등이라도 켜주자

모니터 밝기도 웬만해서 적정 수준까지 줄여주는게 좋다

(줄이면 눈은 덜 필요하지만 적이 잘 안보일 것이다)


3. 모니터 잔상 제거 기술 사용 여부


벤큐 DYAC

LG MBR

Nvidia ULMB

ASUS ELMB

Gigabyte AIM STABILIZER 등등


다 이름은 다르지만 화면과 화면 사이에 검은 화면을 끼워넣어 잔상을 제거해주는 기술이다.

fps할 때 적을 식별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화면과 화면 사이에 검은화면을 끼워넣는거라 플리커프리가 자동적으로 풀린다.

결국 깜빡임을 감지하기 때문에 눈이 금방 피로해질 수 밖에 없다.


꼭 이런 기능이 없더라도 5년 이상 지난 구형 모니터들은 플리커프리가 적용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구형모니터쓰면 모니터부터 바꾸자


이 정도만 지켜줘도 전보다 더 쾌적하고 덜 피곤하게 fps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 위 3가지를 지켜줘도 눈 운동량이 많은 fps 특성상 중간중간 눈 마사지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눈 건강도 지키면서 행복 콜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