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갤과 정공 씹덕 겜창들만 남아 혼란한 갤의 춘추전국시대에 맞춰
갤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갤디코 이용시 참고하면 좋을 사항들과
유입들을 위한 꿀팁을 몇가지 끄적여 봅니다.
1. 갤디코 이용시 지키면 너도 호감망!
-기본매너
반말이 베이스인지라 유독 버르장머리 없게 구는 친구들이 몇 있다.
물론 그런 친구들은 알아서 걸러지고 걸러져 호감고닉이 되곤 하지만
반말을 하는지라 나도 모르게 가끔씩 선을 넘을 때가 있다.
실제 현생에서 했을때 갑분싸 되거나 상대방이 기분나쁠것 같은 말들은
디코에서도 하지 말자.
- 거11름망 대신 DM을 활용하자
거11름망 갤은 어떤이는 필요악이라 말하고 어떤이는 사라져야 하는 악의 원흉이라 한다.
아무리 뿌리를 뽑아도 사라지지 않는 잡초처럼
계속해서 생겨나는 건 어쩔 수 없다치고
나부터 거11름망갤이 아닌 DM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자
본인이 방장이라면 "앞으로 내가 방파면 안들어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최대한 정중하게 보낸다면 그친구도 사람이라면 알아먹고
너의 방에 안들어오게 될거고 본인의 플레이스타일에 문제가있었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게 될것이다.
반면 북미 방장이 아니라면 좀 애매해지는데
이럴땐 알아서 피하던지 , 계속 마주치게 된다면 DM으로 서로 합의점을 찾던지
해야할것 같다. 솔직히 아무리 정공들만 모여있다고 해도
DM으로 해결되는일이 99%다.
괜히 뒷담갤에 끄적대서 갤 분탕이나 치지말자.
2. 게임플레이 속 숙지하면 좋은것들
-핑 시스템
이 게임은 Alt(기본)을 이용한 핑시스템이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에 핑을 자주 이용한다
특히 적에게 에임을 두고 alt를 눌러 찍은 라이브핑은 적의 위치를
핑 찍고 1-2초정도 실시간으로 적의 머리위에 띄워주기 때문에
엄폐물 뒤로 숨거나 우리 팀원에게 보이지않는 각에 있는 적의 움직임을 예측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내가 갑작스럽게 누군가에게 기절당해 적의 위치를 알려주고 싶을땐
"내앞! 내뒤!"라고 패닉에 질려 똥기저귀에 한가득 찌린 애새끼마냥
소리지르지말고 침착하게 라이브핑 찍어주고 "라이브핑 찍었어"
라든지 간결하고 침착하게 브리핑을 하는게 널 살릴 확률을 조금이나마 높여줄것이다
또 이 핑시스템을 너무 적극적으로 사용하다보면 3-4인 스쿼드에선 오히려 이로인해 방해가 되기도 한다.
안그래도 시야가 좁아서 색적도 잘 못하는 친구들 눈앞에 다식어서 의미없는 라이브핑(이었던것)들이나
목적지 핑, 상점 핑, 장갑판주머니 핑 등등 너무 많아 교전상황에 방해가된다면
그친구는 너를 메모장에적던지 갤에 박제하게 될 수도 있다.
꼭 급박한 상황이 아니여도 핑을 최소화, 간결화 하는것은 팀플레이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핑을 너무 많이 찍어서 난잡한 경우에 하나하나 alt를 눌러 지우는 것보다
맵을키고 휠클릭(기본)을 한번 하게되면 내가 찍은 핑들이 모두 한번에 없어진다.
이게 과정이 길어보이지만 손에익다보면 아주 편해서 alt눌러서 에임대고 직접 지우는것보다 훨씬 빨라진다.
너를 위해서, 팀원들을 위해서 핑을 클리어해주는것을 생활화 하도록 하자.
+ 추가로 맵열고 마우스 우클릭은 지도를 플레이어 중앙으로 정렬해준다. 맵이 확대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임.
- 소리지르기x
겜을 하다보면 간혹 겜에 너무 감정을 이입해서 소리를 빽빽 질러대는
친구들이 있던데 이는 팀원 뿐만 아니라 본인한테도 정신적으로 마이너스 효과만 있으니
죽었거나, 무림고수를 만나거나 버그에 걸렸다고 해도 소리는 지르지 마라
이는 이미 확킬찍혀 굴라그 간 너를 제외한 아직도 교전중이라
사플이 필요한 너희팀원들이 절실히 원할것이다.
또한 죽고나서 킬캠보고 굴라그 끌려가는 동안에도
"아 핵쟁이새끼들 어쩌고저쩌고" "아 드랍 rpd 존나쓰레기네 어쩌구저쩌구"와
같은 쓸데없고 팀원한테 방해만되는 말도 안할수록 좋다
-브리핑은간결하고 정확하게
브리핑은 간결하고 정확할수록 좋다. 실제로 겜에 집중하고 있다보면 팀원 브리핑이 잘 안들리게 된다.
너가 아무리 길게 뭐라뭐라 씨부려도 안들릴 확률이 높으므로 간결할수록 팀플레이에 효과적이다.
예를들어 예기치 못하게 적을 발견했을경우
"야야!! 내앞에 사람!! 내앞에! "
"너가누군데"
"나 파랑! 아파트안으로 들어갔어!!"
"어떤아파트"
"이거이거 (핑찍기)"
보다
"파랑이(나) 앞에 적 한명. 핑찍은 아파트에 들어갔다" 하는게 훨씬 간결하고 정확하다
또한 진행방향이나 거리도 첨가해주면 좋다
"파랑이 50미터 쯤 앞에 한명.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더라" 정도 말해주면
흩어져있는 팀원들이 적의 동선을 어느정도 예측할수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지형이나 건물등의 명칭을 말해주는것도 중요하다.
허구한날 저나무 저건물 씨부려봤자 뒤에서 한심하게 지켜보고있는
너네엄마도 어떤건물이고 어떤나무인지 못알아차릴거니까
특징을 정확하게 말해줄수록 좋을것이다
건물명칭 같은경우엔 찾아보면 갤에서 이미 정리해놓은 글이 있기 때문에 찾아보면 좋을듯
-죽인숫자 세기
4인 스쿼드나 3인 스쿼드를 할 경우 적의 숫자를 파악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눕힌적, 팀원이 눕힌적 등을 머리속에서 파악하고 있어야 향후대처가 수월해진다.
내가 한명눕히고 팀원이 두명눕혔을 때 4인스쿼드 기준으로 한명이 남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있어야
숨어있는 흑로제한테 암살당할 확률이 줄어든다. 정신없는 교전속에서 다 잡은거아냐?
하면서 시체 세아리고 있다가 뒤통수 맞기 싫으면 킬로그, 팀원 브리핑을 바탕으로 적의 숫자를 계산하는 능력을 기르자
3. 이외에 자잘자잘한 팁들
-자가부활
자가부활은 있다면 팀원이나 본인한테나 매우 효과적인 스킬이다. 혼잡한 전투속
팀원이 날 살리러 오지 못할경우 내 스스로 일어나 화력을 더 실을수 있기 때문에
자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부는 찍고있다가 언제든 중단할 수 있는데 내가 누워있을때
자가부활을 누르고있다가 게이지가 다 차기 직전에 손을 떼면 팀원이
나를 터치 한번만 해줘도 부활이 바로 되기 때문에
교전이 다 끝난 상황이거나 교전중에 안전히 100프로 확보된 경우에만
"나 터치한번만 해줘" 라고 말해서 4000원을 아끼고 정찰기나 하나 더 사도록 하자.
또한 적들이 자부를 찍고있을 경우엔
누워있는 적을 확킬찍으려면 딜을 꽤 넣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맞춰서
자부한 즉시에 한발만 쏴도 다시 눕히거나 전멸시킬수있다.
마지막 남은 적 한명이 자부를 꼽고있는 상황이라면 못본척 하고
살수있는 희망을 품게 해준다음에 일어남과 동시에 뒤통수에 딱밤한대 꽂아주면
희망고문 인성질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샷건이나 말도안되는 뽀록으로
역관광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거나 뒤통수로 가서 때려주도록 해야한다.
또 적들이 교전하고있는 도중에 난입했는데 상대방이 눕힌 적이 내앞에서 자부를 꽂고있으면
부활할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대 톡쳐서 킬을 먹도록 하자.
이를 악용해서 팀원이 눕힌적을 자부꽂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킬 뺏어먹는
파렴치한 짓을 하게된다면 바로 입방아에 오르내릴테니 유의하자. (실제로 그래서 저격당한놈 있었음)
-낙하산
낙하산은 설정에서 자동으로 일정거리가 되면 피게 하거나
내가 직접 눌러야만 피게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기본값은 자동이다.
또한 낙하산은 옆을 보고 날아가면 훨씬 멀리 (1.5배이상 )날아갈 수 있다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멀리 이동하고 싶을 때 진행방향이 아닌 옆을보고 꽃게처럼 날아가면
훨씬 멀리 날아간다. 물론 안전이 확보된상태에서 사용해야지 안그러면 날아가는 꽃게 꽁짜킬이 될수 있으므로 유의하자.
-견착 생활화
이 겜은 견착으로 인한 반동감소 효과가 아주 좋기 때문에
견착을 사용하는것을 습관화 해놓는다면 킬먹기가 쉬워진다.
중-장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상대방 팰때는 기본이고
내총은 후진 드랍 기본 밀라노인데 상대방은 무장든 무서운 형님들이라도
견착과 함께라면 밀라노가 맥텐이 될수도있다.
견착된 드랍총에 맞았을때 "시발 이새끼 핵인것같은데? " 생각이 들정도로 아프다
킬캠보고 견착한거보면 "아시발 견착이였구나. 그럼 인정이지 ;;ㅋㅋ"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만큼 견착의 힘은 위대하다
물론 상대방이 내위치를 알고있고 맞딜을 넣기위해 내위치를 째고있을땐 안쓰는게 낫다
괜히 중거리 싸움인데 안그래도 조준속도느린 드랍 M91로 날 째고있는
3배율 갈릴 든 형님한테 개겨볼려고 벽에서 빼꼼샷하려고 견착하게되면
넌 그냥 맛돌이 봇11로11비 신세가 되게된다.
생활화 하되 시기적절하게 사용할줄 알게된다면 너도 핵쟁이 소리 들을수있다
-정공확산
정밀공습과 확산탄은 엄청난 포텐이 있기 때문에
잘 이용하게된다면 불리한 상황도 역전시킬수 있을만큼 좋은 킬스트릭이다.
정공은 ㄹㅇ "정밀"그자체 공습이다
대충 때리면 잘 안맞는다 옥상에 있는 똥쟁이를 눕히고
바로 정공을 박으면 가끔 이게안맞아? 싶을 정도로 너무 정밀한 요격을 할때가있다
.
그래서 적을 눕혔으면 상대방이 쓰러져서 기어가는 방향을 약간 예측해서 쏘면 적중률이 높아진다.
또 다운타운에있는 높은 레펠달린 건물들 진입할때 1층 에서 바닥을 보고 내 발밑에 찍을 경우에
적들에게 공습경고 표시가 안뜨기도 한다.
똥쟁이들 잡으려고 할때 쓰면 유용하다
확산탄은 정밀공습과 반대로 너무 "확산"이다
패턴이 완전 지 맘대로다 그래서 확킬을 찍는다던지 적을 눕힌다던지
하기보다 위협용, 견제용 등으로 많이 쓰곤한다. 하지만 지속시간이 길어
우리팀원이 일방적으로 쳐맞을 상황에 쓰게된다면 매우 유용하게 쓰일수있다.
가끔씩 뽀룍으로 여러명이 눕기도 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자.
확산도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찍을수록 맞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레이저 조준시 우클릭을 누르면 어느정도 확대가 되므로 이를 이용해보자.
특히 높은 건물 옥상에 적을 눕혔을때 건물 벽에 쏘는것보다 건물 내부에 쏘는게
확킬 확률을 훨씬높여준다. 체감상 6발중 네발은 찍은위치보다 모자르게 날아가고
마지막 두발 정도가 찍은 위치쯤에 떨어지는것같더라. 상대방 확산탄도 마지막 까지 조심하자.
- 플레이트 채울때
교전을 하는 도중에 장갑판을 씌울 일이 있다면
움직이면서 엄폐물을 끼고 모퉁이에서 끼는게 좋다.
장갑판을 끼우면
-장갑판 넣는소리
-도중에 피 회복되는소리
-장갑판 다넣고 닫는소리
-확킬찍힌 팀원 시끄럽게 불평하는소리
등등 때문에 사플이 잘 안된다.
건물 내에서 교전이 일어났다면 특히 사플이 중요한데 사플 방해요소가 많고
난잡한 개싸움이나 1대 다수 싸움에서는 상대방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에 회복을 할 타이밍이 있다면 플레이트는 엄폐를 낀 모퉁이에서
왼쪽봤다 오른쪽 봤다 하면서 끼는게 좋다. 몸을 벽이나 모퉁이에 비비면서
몸을 반정도 가린채 시야를 확보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장갑판을 채울때 가만히 있게되면 적들이 너의위치를 이미 브리핑으로 들어서
예측하기 쉽기때문에 그 장소에서 떨어져 움직이면서 채우는게 좋다
또한 일직선으로 달리면서 넣게되다보면
장갑넣는 사이 무방비상태가 되고 스프린트아웃이 매우 느려지기 때문에 적을 갑작스럽게 맞딱드리면 대처하기 힘들다.
장갑판은 여유가 되면 넣는것이고고 급박한 상황이라 넣을 여유가 안될것같으면 채우다가 죽지말고 그냥 싸워보는게 더 낫다
너무 길어 누가 3줄요약좀
빨간줄친것만봐
자가부활에 f연타하라고도 추가해놓으면 좋을듯 게이지 다 채워놓고 손 떼면 다시 게이지 떨어져서 살리는 시간 길어지는거 모르는애들 많음
더 좋은 정보는 F 연타를 조금 천천히 해야함. 게이지 차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FFFFFFFF하면 부활이 되더라
정성스레 적었구만 한다는 말이 에라이 떼끼
워존 안하지만 개추
왜 이 ㅈ같은 게임은 파티구성이 되면 색깔지정이 고정이 되지않는걸까 매번 나 혹은 누가 무슨색인지 인지하는것도 귀찮다
ㅋㅋ마치 덕후들 모일때 비누로 씻고와주세요 하는거같노
개추
꿀팁 추천 - dc App
미필이라 견착 뜻이 뭔지 모르노..
견착x 거치 o
견착이 아니라 거치 아님?
짤녀 누구냐
기무세딘
낙하산 ㄹㅇ 거리 꽤 차이나네
고맙다 잘봤다 어떤건 반성하게 되네 나도 방파면 팀원 교전시 죽으면 시끄럽게 하지말자 라고 쓰고 싶노 너무~ 많아서 방제 캠페인 해야됨
라핑 아직도 되냐? 시즌 4쯤 사라졌던 것 같은데